백만년만에 다시 찾은 피자힐 (너무 멀어 ㅠ_ㅠ) ...
신한카드에서 워커힐 면세점 골드카드 교환권이 나와 겸사 겸사 가게 되었다.
광나루역에서 셔틀을 탈 계획이었으나 건널목에서 신호등 건너는 사이에 셔틀버스가 슝~~~할 수 없이 택시를 타고;;;
워커힐면세점에서 골드카드를 바꾸고 일단 슬슬 면세점 구경을...제품구성이 너무 빈약하긴 했지만 몇몇 눈에 띄는 예쁜 옷을 발견...하지만 일본여행의 아울렛을 고대하며 눈물을 머금고 패스...
본관에서 그랜저 셔틀 자가용(?) 을 타고 피자힐로...사람들이 꽤 많이 대기하고 있었다.
건물 밖에서 드시는 분들도..젤라또도 팔고 있었다. 하지만 모기가 좀 많았다 -_-;
창가자기를 잡기위해 4일전에 전화로 예약...가능한 시간은 8시. 9시반까지밖에 있을 수 없다. 하지만 뭐;;후딱 먹고 9시가 채 되기도 전에 나왔으니 뭐;;
가격의 텐텐은;;정말 많은 부담감을 준다..게다가 에이드가 12000 원이라니!!! 하지만 신용카드로 10% 할인이 가능해서 조금 부담이 줄었다...
전망은 한강이 반..그리고 젤라또를 파는..앞마당이 반 이었다..다른 창쪽은 더 전망이 좋을까..한바퀴 돌아봤는데..다 거기서 거기..쌤쌤 이었다.
크림파스타와 시실리풍 치킨피자...둘 다 WOW 까지는 아니었지만 꽤 맛있었다...치즈도 드음~~뿍!!
정말 심하게 단촐한 샐러드바..무려 2만원..당근 주문하지 않았다...
피자힐에서 먹고나서 영수증에 당일에 한해서 바 가 20% 할인이 된다고 찍혀져있었다..하지만 원하는 곳은 우바였는데;;W 호텔은 해당사항이 없었다 -_ㅠ
그리하야 다 먹은 후 다시 그랜저;;를 타고 본관에 가서 택시로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