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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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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란콰이펑에서 헤매다 / 2009-08-04 18:24:33 / 3470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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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애프터눈 티를 마치고 그날의 저녁은 포홍에서 어떤 부부가 주최(?) 한 거위구이로 유명한 융키에서의 란콰이펑 벙개. 버뜨..처음가보는 란콰이펑에서 한참을 헤매다 결국 다른 레스토랑 삐끼의 안내로 20분이나 늦게 도착...
도대체 융키는 어디에...

앗..라네즈도 보이네;;;
하지만 내가 도착했을땐 너무 늦어..벙개의 테이블이 이미 만석이라 돌아나와야했다..
그런데 그곳에서 다시 만난 애프터눈 티 벙개의 H님께서 자리를 박차고 나와 위니와 합류를 했다 "티를 마신것도 인연인데;;;" 하시며 ^^; H 님은 포홍에서 만난 또 다른 남자분과 함께 였고 도합 4명이서 미니벙개를!
어데서 뭘 먹는다냐;;;하면서 한참을 란콰이펑 거리 한복판에서 가이드북을 뒤지다..결국 융키 바로 맞은편의 상당히 서민스러운 퓨전(?) 레스토랑으로! 이곳은 나름 체인 레스토랑인지 홍콩을 돌아다니다 다른곳에서도 발견할 수 있었다..

사진들이 벽에 붙어있고 메뉴판도 사진으로 설명이 되어있어 주문하긴 편했다..
가격도 모두 착한편...중국식, 일식, 기타 아시아식, 경양식..입맛따라 고를 수 있었다.

요 남자분은 3일동안 혼자 여행하느라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말도 못했다고;;한맺힌듯^^;; 수다를 떠셨다.
우리가 먹은 곳은 2층..약간 닭갈비집분위기..신형인플루엔자때문에 모든 레스토랑에서 종업원들이 철저하게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곳은 1층..오히려 깔끔한 느낌..아..저 언니 나한테 손흔드는 건가? -_-;
결국 내부구경하는것에 만족해야했던 융키...뭐 하긴 오리도 안먹는 내가 언제부터 거위를 먹었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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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lala

2009-08-06 19: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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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아닌 듯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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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e

2009-08-08 22: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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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i Wah에서 식사하셨네요. 여기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죠~ 영업도 밤늦게까지해서, 클럽같은데서 술마신 아이들이 완탕으로 해장하러 들르기도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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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ta

2009-08-11 22: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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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융키 가서 거위 먹었었는데 후회했었어요ㅠ 그냥 한국에서 먹는 오리고기가 더 낫답니다ㅎ 차라리 딤섬이 더 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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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jskj

2009-08-12 12: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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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행객 정말 밤에는 할일이 너무없어서 외롭다는ㅋㅋ 음식보니 홍콩이 더 가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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