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점심시간쯤에는 이동식 까페 봉고차들이 온다...봉고차 한면이 완전히 개방된 식으로 되어있어서 거기서 각종 에스프레소 커피, 음료들을 파는데..나름 장사가 잘 되는 모양이다..
그런데 어제 여의도역에서 페수살롱으로 슬슬 걷는데
cafe dam D-1 무료 커피! 라고 씌여져있으면서 커피를 만들어 파는 야바위 테이블 -_-;; 을 발견!
흰샤쓰를 입은 총각 2이서 핸드드립으로 아이스 커피를 만들어주고 있었다. 니콰라과산 원두라고 했다.
위니 : 그럼 카페 어디에 있어요?
흰샤쓰총각: 우리 그냥 이렇게 할려고 생각중인데요;;;;;
아;;-_-;
그런데 핸드드립이라 그런지 꽤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조금 기다렸다...무료 아이스 커피를 한잔 얻고 마시면서 살롱으로 돌아왔다...원래 라떼파라 그냥 커피는 안좋아하는데도 나름 진하고 풍미있고 맛있었다
오늘 오픈이니;;;한번 개시 커피를 사드려야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