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동생들을 만나 저녁을 먹기 위해 들어간 볓짚삼겹살집...
일단 안창살과 돼지갈비를 애피타이저로 먹어주시고...
볓집삼겹살을 시키면 이렇게 불판에 예쁘게 잘라 올려서 가져와준다..
굽다보면 90% 가 지방인것을 알게 된다 -_-; 먹을 살이 별로 없다..
그리고 볓짚으로 훈제를 했기때문에 삼겹살 맛이 아니라 베이컨 맛이 난다.. 영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_- 왠 숯불 베이컨 구이;;;돼지고기가 프랑스/네덜란드산이라는데..그래서 더 그랬나? -_-a;;;
나는 이미 돼지갈비와 안창살로 배는 채운 상태였기때문에 잔치국수를 시켰고 동생들도 도시락과 비빔냉면으로 입가심을 하였다..
5300원으로 가격은 싼듯 하였지만 보통 8000~9000 원 하는 돼지갈비나 삼겹살은 4명이 3인분 시켜도 충분한데...
오늘은 4명이서 고기 5인분에, 냉면에, 도시락에 잔치국수까지...
결국에 역시 그돈이 그돈인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