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압구정동에서 에스텔과 만나 한일관에서 점심을 먹었다. 빌딩전체가 한일관..1층의 넓직한 자리는 웨이팅자리였다..
25000 원자리 너비아니의 런치세트.
5층에서 먹었는데 딱 분위기가 구내식당 -_-; 천정이 너무 낮은데 바로 머리위에 천장형 에어컨이..여름철이면 얼어죽지 않을까;;걱정이 되었다.
나중에 계산을 할때 오픈기념 5% 할인을 해줬는데;; 나는 그걸 "5층.." 이라고 들었다;;;아;;구내식당 할인인가;;;라는 생각이 1초간 머리를 스쳤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