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는 언제나 새로운 레스토랑들이 생기지만 특히 눈에 띄는것은 오리엔탈 레스토랑들이 굉장히 많이 생긴다는 것.
전형적인 짱게나 일식이 아니라 퓨젼 & 바 형태가 많다...
누들바인 메인랜드, 레스토랑&바 "WOO", 그리고 스시삼바..
한국요리도 "갈비집" 분위기에서 벗어나야 좀 더 주류에 들어서지 않을까..싶은데...-_-
스시 삼바는 SATC 에서 바람을 핀 리챠드가 사만사에게 싹싹 빌다가 만날 장소로 고른곳..여기서 사만사의 더티마티니를 뒤집어쓰지...팔라쪼 호텔내에도 새로 생겼다.
미드 "라스베가스" 를 보면 시즌 5인가에서 울프강 퍽이 몬테시토 호텔에 레스토랑을 여는 내용이 나오면서 여러번 출연하기도 했다..
실제로 라스베가스에는 다양한 울프강 퍽의 레스토랑이 있다..만달레이베이, MGM.....그리고 팔라쪼 호텔내에도..그의 이름을 내세운 다양한 이름의 바와 레스토랑들..
까페인 포스트리오와 레스토랑인 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