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점심은 공항에서 먹기로 결정!
삿포로 공항의 식당가 (구루메 월드) 는 매우 많은 레스토랑으로 이루어져있었다.
위니가 점심을 먹은 곳은 바로 이곳! 다양한 세트메뉴들로 이루어져있었다. 역시 선택한 메뉴도 추천 1위 요리. 계란찜, 사시미/덴푸라/ 미니 찌라시스시들 /메론 등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다. 가격도 1340 엔으로 착한가격..오히려 유타군의 식사가 더 간단하면서도 가격은 더 비쌌다.
터널처럼 쭈~욱 이어지는 라면집들...이름하여 라면도장..
삿포로 라면의 종류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