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소주와 단호박 해물찜으로 유명하다고 하여 꽈 친구들이랑 같이 갔다...
사람들이 버글버글..발 디딜틈도 없었고 모두다 이 호박해물찜을 하나씩 테이블에 주문해서 먹고 있었다.
뭐 먹을만 하고..나쁘진 않았다..하지만 애들과의 결론은..그러~~ㅎ게 맛있는 곳도 아니고..분위기가 그러~~~ㅎ게 좋은것도 아닌데 왜 유명할까?
결론은 이 단호박해물찜과 사과주라는 특이성 때문??
술을 전혀 안마시는 나지만 두잔정도는 무리없이 마실 수 있었다..하지만 맛있다!! 라고 연거푸 들여마시던 애들은 곧 머리가 아프다며 맥주로 대체.
랩으로 꼭꼭싼 사과..머리부분은 이미 잘려져있다..
사과안은 비어있고 여기에다가 술을 담아서 술잔처럼 사용
단호박은 서버가 슥슥 눈앞에서 커팅~
양은도시락을 구워다가 밥은 반쯤 꺼내고 나머지는 누룽지로~~
복고적으로 계란 부침개도 안에 들어있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