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종로에 닭갈비집이 여러개있었다. 유타군이 광화문에서 일하고 내가 종로에서 외국어 학원을 다닐당시에 나와 유타군은 종종 닭갈비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그때 유타군은 "종로의 명물은 닭갈비야" 라고 말을 하곤 했다..
요즘엔 걍 밥을 볶아달라고 하면 휘휘 저어주고 만다 요즘알바애들은 진정한 볶음밥의 맛을 모르는군..-_- 난 언제나 이 밥을 꼭꼭 넓게 펴서 누룽지를 만들어먹는다..
일본인이 한국에 왔으면 당연히 에스떼를 !!! 지성 피부관리를 해준 유타군의 피부는 쯔루쯔루~~~ ^^
유타군 일본에 돌아간 후 시청앞마당이 새로 단장된것이나 청계천이 생것등을 구경하고 싶어해서 광화문을 주~욱 둘러본 후 마지막으로 들른곳은 교보문고..외국서적코너에 가니 일본만화들이 많이 있었다..이번에 드라마화된 타로이야기에는 "적격드라마화!" 와 같은 광고 띄가 둘러져있었다.
신의 물방울의 책에도 한일의 와인열풍은 이 만화때문이라는 띄가 둘러져있었다...하긴 우리 페수살롱 아래층에 있는 편의점에도 과자코너에 뜬금없이 와인들이 주르륵 진열되면서 그 위에 "신의 물방울" 이라는 간판이붙어있을 정도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