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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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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Y]PARMA 의 호텔~ / 2007-04-16 02:38:00 / 3237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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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도착한 볼로냐..가 아니라 PARMA..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루프 참관차 여기까지 왔지만 그 행사로 인해서 볼로냐의 호텔들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솓아 할 수 없이 기차로 약 40분 정도 걸리는 파마에 호텔을 잡았다.
파마에 도착하고 나서도 기차역에서 또 택시를 타고 들어가야했던 호텔.. 호텔의 앞마당에는 토끼가 뛰어놀고 있었다...아..시골이었다. -_ㅠ
그런데 줄줄이 주차된 자동차는 모두 BMW 에 아우디..이 동네에선 흔한찬가? -_- 하긴 오는길에 탄 택시도 뚜껑이 완전 유리로 된 벤츠였다.

도착하니 아침7시가 조금 넘었다.
무료로 아침을 주는 곳이라 일단 잠자는건 놓쳤지만 밥까지 놓칠 수 없어서 먹기로 했다.
DO NOT DISTURB 사인이 귀여워서 찰칵

참으로 오래간만에 보는 고풍스러운 방열쇠라서 다시 찰칵
서양식 비데를 처음으로 봤다. 뭐 물론 영화에선 많이 봤지만..어떻게 사용하는건가 궁금해서 네이버검색까지 했다..
답변중 "과일만 담그지 않으면 OK" 란 게 있었다..ㅋㅋ
아아..그런거군..그런데 도저히 사용할 맘은 들지 않았다..
사실 엉덩이 집어넣는건 욕조나 비데나 마찬가지일텐데..왠지...남이 엉덩이 담았던데 내 엉덩이를 담근다는건 좀..거시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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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girl

2007-04-16 10: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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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전 이태리는 건물이랑 나라는 넘 좋은데 사람들이 왠지 무뚝뚝하고(?) 바가지씌운다는 첫인상이 강했던지라 편하게 가기가 좀 꺼려지더라구요. 그치만 가고싶은 나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ㅋㅋ
근데 저만 그런가요 저 변기 모양 넘 불편해요.홍콩 가도 저런 모양 많구 머랄까..제 체형에는 안맞아요 -_-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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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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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dae7

2007-04-16 18: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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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열쇠정말로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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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e

2007-04-17 14: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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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Parma햄과 치즈의 본고장 인가요...맞있는거 많이 드시고 오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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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weet

2007-04-18 0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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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0년도 전에 런던에 도착해서 찾아간 이름만 호텔인 숙소에서 저 비데 발견하고(저도 얘긴 들었는데 실물은 첨이였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저도 사용하지 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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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bia

2007-04-22 07: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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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었던 싸구리 호텔이랑은 확실히 다르군요!!헤헤 역시 돈을더 줘도 편한데서 여행하는것이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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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먹는 하마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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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블루

2007-05-02 21: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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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창 달린 호텔이라니 고풍스러워요!! 열쇠고리도 특이하고 앤틱한 것이 역시 디자인은 이태리!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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