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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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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공항] 발마사지를 받다 / 2006-10-15 17:58:07 / 3822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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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인천공항에 가면 아무것도 할게 없네~~ 하는 느낌이 있는데 (그래서 결국 언제나 통신사 라운지에서 딩굴딩굴) 여기에선 그럭저럭 시간을 보내기가 좋았다.
화장품 매장도 많았다.

요 아로마테라피 화장품 매장에선 이것저것 발라보고 문질러보고..향도 좋았고 가격도 적당^^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도 있어 손님들이 경유중 잠시 휴식을 취할 수 도 있었다.

발마사지, 두피 마사지, 어깨마사지, 손마사지, 전통마사지, 사우나 등등 모두 가능했다.
나는 발마사지 30분을 450 바트를 내고 받았는데 45분은 500, 한시간은 600 으로 약간씩만 돈을 더 내면 시간을 많이 늘릴 수 있었다.
따뜻한 물에 발도 씻겨주고 마사지와 함께 발가락 reflexolgy 도 해주었지만 한국식의 꾹꾹 누름(한국식은 너무 눌러서 아프기까지해서 별로지만) 이 없고 그냥 문질문질해서 약간 감질났다.
공항 푸드코트에서 파일애플등 열대과일이 들어간 과일 한팩을 사서 발 마사지를 받으며 야금야금 먹으니 그 기분도 괜찮았다 ^^

이 남자손님은 발은 받지 않고 (혹시 무좀? -_-) 손/팔, 두피, 어깨, 등등 골고루 받고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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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2006-10-15 18: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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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바트면 한국돈으로 얼마정도 하나요? 아, 그리고 방콕공항의 그 화장품 매장은 면세점인가요? 아님 그냥 일반적인 화장품 매장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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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racadabra, 다 이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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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6-10-15 1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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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환율들어가면 잘 나오죠..1바트가 약 25원정도입니다. 푸켓에서 경유하기위해 들른 공항내부이므로 당근 면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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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sys

2006-10-15 21: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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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저도 발마사지는 잘 안받는데.오해의소지가 다분하군요^^; 전 발마사지 받아도 시원한줄 모르겠더라구요..차라리 몸마사지가 시원해서 몸마사지만 받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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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weet

2006-10-15 21: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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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방콕 공항 둘러보기 재미있겠는데요.. 나리타나 간사이 공항도 간이식으로 마사지를 해서 저도 발마사지 받아본 적 있는데 지루하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태국 공항은 훨씬 사고 좀 더 정식 매장인 느낌이 나서 받아보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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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you

2006-10-16 16: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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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태국 공항에서의 맛사지는 밋밋하고 별로였어요(동행하신 여자분도 그러더군요.) 밖에서 받는게 좀더 시원하고 좋았다고 할까요? 하지만 역시 이것도 취향차가 아닐까 싶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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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신아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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