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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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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진주회관 / 2006-08-14 08:02:51 / 4068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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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를 아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름이 되면 한두번은 먹어주고 싶은 땡김이 든다. 그래서 올해도 찾은 진주회관
일요일이라 사람이 좀 적지 않을까 싶었는데 왠걸 회관을 버글버글 가득매운 사람들..하마터면 기다릴뻔 했다.
여기는 삼겹살도 팔고..섞어찌개, 볶음밥등 다른 회관류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여기서 콩국수보다 겨우 천원 비싼 삼겹살을 대낮부터 구워먹다가는 눈총을 받을 거 같다..손님 100% 가 모두 콩국수만 먹고있었다. 여름에는 콩국수외에는 주문을 안받는다고 함.
예전보다 가격이 올랐지만 맛은...음...비린맛이 전혀 안나는점은 여전하지만 고소함이 좀 떨어지는듯 했다.
콩국수 한그릇,..얼음없음, 오이채없음, 소금접시 없음..다만 김치 한접시...아주 심플~7000원

다 먹고 슬슬 롯데백화점까지 걸어갔다. 푸트코트옆에 무슨 아트스쿨 작품이 있었는데 예뻐서 찰칵...음..먹는걸로 장난을 치다니...설탕, 빵, 쵸콜렛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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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esia1

2006-08-14 09: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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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제 진주회관가고 싶은데 너무 더워서 발만 동동 굴렀는데- 콩국수 좋아하는 제게는 염장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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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수가 제일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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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ream

2006-08-15 01: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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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콩국수를 사랑하는지라 힘들게 몇년전에 찾아 갔더랬지요. 왜이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으신지^^ 하여간 다 먹지도 못하고 느무 느무 진국이라 좀 그랬어요. 너무 진해서....목으로 잘 안넘어가더라는....그래도 맛은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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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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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ston

2006-08-15 13: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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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요일에 다녀왔는데요.(혹 같은시간에? ^^) 결혼식 피로연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버글버글 =3 그래도 여름엔 한달에 한번씩은 가서 먹고와요:) 제가 아는 콩국수집중엔 젤 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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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hoya

2006-08-18 16: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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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근처에 있다 찾아서 먹고 왔어요.
막상 콩국수를 먹으면 상상만큼 맛있지 않아 시큰둥...한 그릇을 다 먹어본 적이 없다죠.
그러나 꼭 언젠간 맛있는 콩국수를 먹어봐야지 하는 신념이 있던 터라. 불끈.^^
덕분에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엔 젤 맛있네요.^^
세상엔 더 맛있는 콩국수가 있을꺼야 하는 기대는 아직 남아있지만, 일반 콩국수완 다른 면발과 진득한 콩국.
사람들이 꼽을만 하다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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