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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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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 차이나타운에서 사시미 먹다 / 2006-07-12 01:29:22 / 3214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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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뭘 먹고싶냐고 했다
위니: 시푸드!
친구는 스시를 먹는게 좋겠다고 했다..그리고 우리는 차이나타운으로 갔다. 차이나타운에 자기가 아주 맛있게 먹은곳이 있다며..
입구를 들어서려고 하니 문에 뭐라뭐라 한국어로 씌여져있었다..
들어가보니 교차로가 쌓여 있었다..-_-
손님들도 한국인이 바글바글했다..
하긴 미국애가 여기가 일본인이 경영하는 곳인지 필리핀인이 경영하는 곳인지 알리가 없지
메뉴를 보니 스시를 하나씩 주문하는 형태가 아니라 한국식 스시세트 식이었다.
스시보트를 주문해먹었다. A 에는 불고기가, B 에는 연어데리야키가 사시미와 함께 포함되어있었다..B 를 주문..
차이나타운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일식당의 사시미를 먹다니..참으로 글로벌한 저녁식사였다.
그런데 이왕 한국인이 하는거라면 확실하게한국식으로 쯔끼다시랑 매운탕도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_- 좀 허무했음..거의 50불이나 했는데.

보너스로 라스베가스 버전의 갈비를..
라스베가스에선 2군데 갈비집을 갔는데 (모두 차이나타운에..) 특이한 점은 두군데 모두 상추가 쌈용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샐러드처럼 잘개 잘려서 약간의 파무침과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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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is

2006-07-12 0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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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게 50달러에요? ㅜㅜ 넘 바가지인듯.
베가스면 호텔 뷔페중에 싸고 괜찮은 곳도 많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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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226

2006-07-12 14: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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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고기는 싸먹는게 아니라 고기따로 야채따로 먹어야 되는 건가요? 아, 싸먹는게 맛있는데...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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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2006-07-12 14: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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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50불! 차라리 토다이를 가시지 그러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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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

2006-07-12 22: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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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끼노, 윈 호텔, 벨라지오 호텔 부페가 맛있었어요^^ 50불이면 쫌 비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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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모짤

2006-07-13 04: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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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tur&flamingo에 있는 makino 저도 추천 날리고 갑니다. 50불은 심각하게 비쌈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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