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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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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힐튼와이키키 / 2006-06-16 04:10:38 / 3996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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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이 르네상스 일리카이 호텔, 그 앞집이 힐튼와이키키 빌리지호텔... 점심때 슬슬 마실을 나갔다. 와이키키 빌리지 힐튼호텔은 6개타워로 이루어진 매우 큰 호텔로 호텔과 콘도미니엄이 같이 있다. 리조트형 호텔인데 위치도 딱 좋다. 앞으로는 명품숍거리, 뒤쪽으론 와이키키비치..
타워 중간중간은 작은 가게들과 레스토랑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완전 일본동네를 만들어놨다 -_-

레스토랑들도 "호텔급" 비싼 것들만 있는것이 아니라 3~7달러정도부터 시작하는 타코야끼, 야끼만두, 소고기 카레를 파는 분식점 수준의 가게서부터, 피자집, 미국식 델리, 라면전문점, 스시가게, 일식 스테이크 하우스까지 다양했다. 역시 압도적으로 일본식당들이 많았다.
하와이 기념과자(?) 가게..파인애플모양으로 파인애플, 코코넛, 화이트쵸콜렛등 8가지 맛의 쿠키가 있는데 너무너무 맛있다 ㅠ_ㅠ 잔뜩사와서 먹는중

레인보우 타워에있는 골든 드라곤 레스토랑..저녁을 여기서 먹었는데 예약을 안하면 좋은 자리를 얻기 힘들다..연못(?)을 내려다보는 정자같은 모양으로 만든 아웃도어 테이블이 무지 좋아보였다.
꽤 고급 식당이긴 했지만 사천스타일 쿵파오 슈림프가 20달러, 치킨요리가 22달러정도;; 한국 그냥그런 중식당과 별 차이도 없었다. 맛은 꽤 좋았다..달작지근, 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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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h1205

2006-06-16 08: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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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나면 워터파크도 한번 놀러 가 보세요. 캐러비안 베이보다 규모는 작지만 미끄럼틀 이딴 건 꽤 괜찮은거 같던데. 반달모양의 보기만 해도 섬찟한 것도 있었고... 사람도 없고 한가하니 좋았는데. 수학여행 온 일본 학생들이 많았죠.
파도풀도 괘않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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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226

2006-06-16 1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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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일본학생들은 수학여행을 호주로도 가나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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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h1205

2006-06-16 11: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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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호주 아니라 하와인데요... 하긴 호주로도 많이 간다 그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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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226

2006-06-16 20: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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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앞에 글들 다 읽어봤었는데 왜 갑자기 호주라고 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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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ream

2006-06-16 23: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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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와이...말만 들어도 들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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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2006-06-17 00: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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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부러울 뿐입니다..
직장 들어가서 제일 싫은 건 해외여행을 갈만한 시간을 내기 어렵다는 거에요. 비행기값이 얼마나 비싼데 이삼일 가는 건 성이 안 차고.. 위니님 재밌게 노시고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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