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기다리던중..티티는 내가 여행가방 위에 앉아서 기다리는걸보고 질겁을했다..이민용가방이라 튼튼하기도 하고..서서 기다리기보다 그냥 의자겸 앉아있었던건데..그렇게 이상했나? -_ㅠ
버버리 코트밑에 츄리닝바지를 입없다고 티티가 또 모라모라..-_ㅠ (트집쟁이) ...그럼 10시간의 비행인데 정장바지를 입고타나? 뱅기여행에는 난 언제나 츄리닝파!
그런데 여행동안 이 버버리 코트의 벨트를 잃어버렸다..칠칠맞기는.ㅠ_ㅠ
저도 짐 위에 앉곤 하는데..^^;
요샌 무게가 좀 늘어서 짐에게 살짝 미안해서 잘 안하죠 ㅎㅎ
츄리닝도 정말 비행기에서 편하겠네요.. 생각못해봤어요..오..
djajskj
2006-02-23 13:59:07
츄리닝 패션 늘 좋아합니다.
딴 이야기지만 힐튼호텔 사건 읽고 얼마나 황당했던지.. 영어로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연습해야 할것만 같은 느낌이 들더랍니다. 글 읽으면서 생각해도 단어가 조합이 안되더라는;; 아무래도 전 씩씩거리면서 화만 내고 있었을 것 같네요. 피곤하셨겠지만 경찰서에 가서 고생하신거 꼭 보상받았음 좋겠어요. 물질적 보상이 아니라 처벌 받았음 좋겠습니다.담에 저도 그런 일이 있으면 꼭 대처할 방안을 생각해 둬야겠습니다. 한국어로도 조목조목 따지기도 힘들텐데요.
개나리
2006-02-23 20:46:31
저랑 비슷한 케이스네요 ㅎㅎㅎ 전 장시간 뱅기탈때 거의 잠옷수준 츄리닝하고 수면준비를 챙겨가는데...타면 갈아입고 잘 준비를 하거든요 ㅋㅋㅋ 세수하고 팩 올려놓고 귀에는 이어폰 꽂고
flyhigh
2006-02-23 21:25:05
ㅎㅎ저도 저기 자주 앉아요~ 참, 힐튼호텔사건 놀라셨겠어요~
........................................................................... Hey you! Say Cheese~~~
mintgirl
2006-02-24 09:04:48
짐 위에 앉아있는 게 얼마나 편한데요 ^^의자 없을 때는 가방이 최고입니당~-_-b 글구 담에 여행갈 땐 저도 츄리닝을 한번 애용해봐야겠네요.
P.S 아래에서 네번째 사진 너무 앳되고 예쁘게 잘 나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