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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쭝 / 2005-06-21 16:27:14 / 5401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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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대전쯤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는 타이쭝
타이뻬이와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도시였습니다.
타이쭝에서 유명한 "칭밍이제" 차량통행이 없는 거리로 맛집도 많고 까페도 많고 상점들이 즐비한 블록인데 밤 늦게까지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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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025114

2005-06-21 23: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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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만에서 살다 왔죠.
타이중도 갔다 왔는데 전 그냥 신광백화점만 봤어요.
한데 대만음식은 영 입에 안맞아서 사는내내 외식이라는건 별로 생각을 안했어요.
한국에 오니 먹을거 많고 깨끗하고 기후좋고 정말 우리나란 살기 좋은 나라인걸 절실히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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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0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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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살뻔했더랬죠.. 아마 살게될지도 모르구요 ^^
신랑 직장 때문에요.. 대만 음식 다 입에 맞았던건 아니지만 향신료에 약한 제 입에도 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생각나는 음식들이 몇가지 있는데,,,,, 타이쭝은 타이뻬이에 비해서 깨끗하고 살기 더 좋은 도시래요. 볼거리도 많았고 예쁜 곳들도 많아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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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x3535

2005-06-22 18: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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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타이베이랑은 분위기가 달라보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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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3 0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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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뻬이보다 좀 더 작고 좀 더 정리가 되어있고 좀 더 깨끗하고 좀 더 분위기 있는 곳들이 많고 암튼 그랬어요....
대만에 살게된다면 타이쭝에 살았음 싶었더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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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yu

2005-06-23 18: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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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먹으러 대만(전 타이베이에만 있었어요) 좀 다시 가봤으면 좋겠어요. 훠궈도 실컷 먹고, 커리야(맞나?)도 가보구요 ㅠ.ㅠ 근데 막상 해외여행을 간다면 아무래도 안가본곳에 가게 되니까.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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