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멋진 곳인데 다~ 가이드가 만들어 낸 말이라더군요.
이번이 네번째 방문이었어요.
11개월된 아들과의 여행이라 힘들긴 했지만 좋았어요.
석양을 담느라 사진이 어두운데 그래두 사진속에 우리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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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니
2008-04-07 20:57:20
'석양이 멋진 곳'이라는 말을 가이드가 만들어낸 건가용?ㅎ이해가 잘 ^^;; 하긴 한국가이드들이 손님 끌려고 무지 오바들도하고 관광상품들도 잘 계발해서 그런지.. 그네들이 있는 외국관광지에 한국손님들을 더 많이 끌어가는거 같아요 ㅎㅎ
뒷태가~~ 날씬하세요~~ㅎ아기엄마같지 않으시네용~
oh1004
2008-04-08 17:42:44
앞엔 똥배가 장난 아니라는...ㅠㅠ 전 여태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솔직한 가이드가 이실직고 하더라구요. 다~아 가이드가 만들어낸 말이라고*^^* 이곳엔 높은 건물이 없어서 석양이 어디서든 잘보여 그런말이 나왔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