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rijuhee
|
쿨쿨 퍼레이드 / 2006-01-22 14:06:38 / 5562 회 |
목록
등록 |
|
|
예전사진이랑 최근사진 뒤죽박죽입니다.
잘때는 천사같은데 애네들이 일단 깨어나면 소악마같아요.
어찌나 사고뭉치들인지;;
지금은 꺼꾸리 뿐이지만...
첫번째 사진에 다리사이에 얼굴 박고 자는게 웃겨요;;
저렇게 서로서로 배고 자고 있는거보면 타래팬더같지 않나요?
맨 마지막은 어제 놀러온 삼식이.
잠버릇이 아주 심해요.
 |
...........................................................................
http://parangrang.egloos.com |
|
|
|
|
|
pinkstar83
2006-01-22 15:04:44
|
아이구 녀석들 많이 컸네요 |
| |
|
|
eunbee
2006-01-22 15:19:12
|
아 뽑보 해주고싶네요 |
| |
|
|
orez
2006-01-22 18:12:49
|
특히 젤 밑에 있는 사진이요.. 강아지들은 저렇게 희안한 자세로 자고 일어나도 몸이 결리지 않는걸까요..- _- 너무 신기해요.
자는모습 너무 귀여워요 |
| |
...........................................................................
: - )
|
|
riverful
2006-01-22 18:30:57
|
으하하하~~세번째랑 네번째사진 대박이에요~!!!!!!!!!!기차놀이하는것도 아니고~어찌 저리 쪼로리 줄서서 잔답니까~!저것들 다 귀여워서 어케요~!!!!!엄마 궁디에 얼굴박고 자는녀석이랑 집밖으로 흘려내려서 자는녀석 정말 미치도록 귀여워요~T_T |
| |
...........................................................................
올해는 꼭!!행복해지자
|
|
cooldays
2006-01-22 18:41:10
|
많이 컸네요 +.+ 마지막에 개집과 바닥에 걸쳐서 자는 모습 미치도록 귀여워요 >ㅅ< ( 결혼하고 나서 울 강쥐랑 부비부비를 못하니 금단 현상이 생기는거 같아요. 개사진만 봐도 눈이 뱅글뱅글..) |
| |
|
|
gangtabin
2006-01-22 19:35:02
|
아쿵. 삼식이 저러고 자다가 일어나면 몸이 안아플까요??
완전 요가자세 버금 가는데요. |
| |
|
|
whitebear
2006-01-22 19:54:49
|
정말 많이 컸네요~ ^^ 강아지들 자는거보면 엄청 디겠다 싶어도 일어나면 팔팔하니 신기할따름입니다.. ^^ |
| |
|
|
reonin
2006-01-23 09:37:38
|
사진들 너무 귀여워요. >0< 자고 있는 아해들을 깨워서 놀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저는 심술쟁이? 네번째 사진, 저런 오묘한 자세로 자고도 삼식이 허리가 말짱하다니, 삼식이는 고무멍멍이인가봐요. |
| |
|
|
uebergrenz
2006-01-23 09:46:37
|
저두 저 흘러내려와서 자는 삼식이가 젤 귀여운데요(어떻게 해야 이쁨받을 수 있는지 아는 것같은 녀석!) 자꾸 보니 세번째 사진 맨 앞에 있는 녀석두 무척 귀여운 표정이네요. (쟤두 삼식이인가요?) 끄응! 하는 표정이랄까..이모티콘으로 하면 >.< 요 표정 그 자체랄까...ㅎㅎ |
| |
|
|
oioioi
2006-01-24 11:43:15
|
아,진짜 웃겨요ㅠ_ㅠ
마지막 사진의 포즈 정말ㅠ_ㅠ |
| |
|
|
reonin
2006-01-26 15:47:27
|
저렇게 편안하게 늘어져 있는 삼식이가 어디 공장에 팔려갔다니 너무 가슴아파요. 삼식이 애초에 대려간 집에서 꼭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
| |
|
|
고냥이씨
2006-01-26 22:08:56
|
아가들 투실투실하니 넘넘예뻐요~삼식이 소식은 정말 안됐어요~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