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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ac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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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이랍니다~ / 2005-10-31 15:42:42 / 6546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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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하나(흰둥이)가 아주 어릴때 아빠강아지는 다른 숫캐를 그리워하다가 집나갔구요 (아빠놈이 양성애자였어욤 ^^;) 엄마강아지는 사정이 있어서 시골 과수원으로 보내진 후에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고 울기만 하는 녀석을 입양한답시고 사료 한알한알 입에 넣어주고 안아서 재워가며 키웠어요 ^^
벌써 그녀석이 8살이나 됐구요 그녀의 딸 소룡씨(옆에 노랑둥이)는 언제나 부산한 3살배기랍니다 ^^
참 우리 소룡씨가 뽀뽀할 때 자꾸만 눈을 스르르 감아요 으헉..
뽀뽀하다가 흥분하면 자꾸만 입술을 살짝 깨무는 바람에 제 입술엔 항상 빨간 점(피부 안쪽에서 피맺힌 자국)이 가실 날 없지만 넘넘 귀여워요~ 요즘 소룡이가 뽀뽀할때 각도 맞추기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제가 고개를 살짝 돌리면 불편한지 자기도 따라서 살짝 돌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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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0027

2005-10-31 15: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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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개들도 뽀뽀할때 눈을 스르르 감아요 ㅋㅋ 느끼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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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a4470

2005-10-31 18: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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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선 복고풍이 파~~~~악 느껴 집니다. *^.^*
슬픈 시선처리가 압권입니다. 캬캬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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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acatch

2005-10-31 18: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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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마지막 사진의 제목은 면봉팔이 소녀 하나랍니다.
면봉사세요오~ 면봉 하나만 사세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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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ibear

2005-10-31 2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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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봉 하나 주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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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mina

2005-11-01 01: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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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부녀가 있답니까!! 하나도 소룡이도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근데 소룡이 아빤 누렁이였나봐요~ 하나는 하얀데 소룡이는 얼룩이~ 히히히 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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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june

2005-11-01 04: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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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아잉 아잉~..다 주세요" 성냥이건 면봉이건 다 살수밖에 업는 포스인데요...넘 귀여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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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girl

2005-11-01 08: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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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귀여워요.나란히 누워있는 포즈가 어찌나 웃긴지요 ㅋㅋㅋ 넘 사랑스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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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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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a4470

2005-11-01 12: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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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면봉을 못봤군요.
면봉 한상자 주문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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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acatch

2005-11-01 16: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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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주문 감사합니다~ 면봉 즉시 배송들어갑니다~
소룡이 아빠는 날씬하고 키 큰 노랑이였구요
소룡이도 어릴땐 우량아여서 꽤 클 줄 알았는데 다 크고나니 하나보다도 작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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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ee

2005-11-02 03: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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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포즈가 넘 귀엽네요..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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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스토커

2005-11-02 09: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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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당...ㅎㅎ 근데 정말 개도 동성애자가 있나요? 커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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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의 1주일은 60대의 한달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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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bear

2005-11-02 1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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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압권이네요~ ㅋㅋㅋ면봉까지.. 저때 소룡이는 어디잇었나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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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acatch

2005-11-02 22: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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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부지 하늘이가 한동안 저희 집 근처에서 잘 놀덩 까맣고 덩치 큰(키가 하늘이 두배, 덩치는 하늘이 1.5배) 까만 복슬이랑 자주 하더라구요 발정기가 지났는데도 수..시..로.. ㅡㅡ; 으헉 어느날 두녀석이 뭘 하고 놀았는지 먼지를 뒤집어 썼길래 하늘이를 먼저 씻기고 씻기는 김에 검둥이도 잡아서 씻기다가.. 아랫배쪽에 길쭉한 ㅡㅡㅋ 흐미.. 병원 가서 물어봤더니 강아지도 간혹 그런 녀석이 있대요 ^^; 마지막 사진 찍을 때 소룡씨는 제 무릎에 앉아서 눈감고 나인하프위크 스타일로다가 제게 뽀뽀 공세중이었습니다아~ 이녀석 어찌나 느끼려드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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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22

2005-11-03 10: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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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강아지들 넘 귀여워요!!!! 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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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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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75

2005-11-04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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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코카 밤비두 면봉을 좋아해요...
아가들 사진 너무 예뻐요...
우리 밤비 사진두 한번 올려보구싶어지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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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n.sun...f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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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mina

2005-11-06 2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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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아이들 넘 좋아서 매일 페수 올 때마다 들러서 사진이랑 보고 또 본다는.. ^^;;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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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acatch

2005-11-07 21: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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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저희 아가들을 예뻐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담번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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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days

2005-11-14 09: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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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정말 너무 귀여워요 >ㅅ<;; 가운데 사진 예술이네요 담번에 또 올려주세요~~ ^^ ( 그나저나 신기합니다.. 개도 양성애견이 있다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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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nin

2005-11-14 19: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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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하나는 성냥팔이소녀 풍이군요. ㅋㅋ 소룡이의 각도 맞추기 신기술을 저도 경험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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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acatch

2005-11-15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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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이 한참 놀다가 꾸벅꾸벅 졸더니 일렬로 누워 자더라구요 ^^;;
요기서 면봉장사로 재미좀 봤죠 ^^ 음음.. reonin님 소룡씨 한시간만 대여해드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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