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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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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 / 2005-05-16 02:38:09 / 5957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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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도촬입니다.
밑에 잠자는 사진들은 순간포착이라 할 수 있죠.
아..어려웠답니다.
간단히 강쥐를 소개하자면..
이름은 예삐며 쉽게 삐~라고 불러요.
엄마만 쫄쫄쫄 따라 다닌다고 해서 쫄쫄이라고도 불리죠.
수컷이지만 몇 살인지는 모르겠네요.
이 녀석의 지난 사연은 길지만 간단히 말하면 유기견이였어요.
처음에 집에 왔을 때가 재작년 10월쯤 이였는데 하얀 털을 한번도 깎지 않아 흡사 바야바를 보는 듯 했어요.
앞발엔 동상, 호흡기에 문제가 있는지 천식같이 가끔 천식 환자분들 같은 호흡을 해요;;
동상부분은 다 나았지만 천식부분은 병원에서도 어쩔 수가 없다더군요.
엄마가 얼마나 잘 먹였는지 집에 와서 몸이 빵빵하게 불었답니다.
동생 디카로 선명하게 찍고 싶었으나 기회가 없어 흐릿한 폰카로 찍어 올려봅니다.
특징은 귀가 노랗고 나머지 부분은 전부 하얀 털이예요
가장 예쁜곳은 하얗고 긴 속눈썹이죠 ㅎㅎㅎ
아..이 녀석이 은근히 웃기는 게 마주보고 있음 가만히 있는데
폰만 들이대면 고개를 싹 돌려버려요 ㅡㅅㅡ
가장 특징적인 짧게 혀를 내고 있는 모습을 못찍은게 안타깝네요.(일명 메롱상태;;)
그리고 웃긴 건..인삼껌향을 너무나 좋아한다는 거죠.
너무 좋아서 제자리에서 뱅뱅 돌며 두발로 서죠;
참 마지막 사진은 어무니 다리에 턱올리고 자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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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m79

2005-05-16 03: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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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뽀요 ㅎㅎ 우리아가도 가끔 켁켁 거리는데 ..그게 천식이있는건가요 ?흑 .걱정되네요 ..괜찮겠죠 ?약먹어야하나요 ?? 그나저나 요놈들 저렇게 기대고 자는거 넘 좋아하죠 후후후 특히나 저렇게 안락한곳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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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days

2005-05-16 09: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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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모습이 너무 평화로워보여요 +.+ 밑에서 두번째 사진이 젤 맘에 들어요~ 울 개도 천식환자같은 소리 잘 내는데, 호흡기(기관지였던가;;)가 안 좋아서 그런다고 병원에서도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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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evil

2005-05-16 2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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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리 애기두 예삐에요~~~>0< 우리는 이쁜아~~ 이렇게 부르는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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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fo50

2005-05-17 09: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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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이었다고는 생각못할만큼 굉장히 행복한모습이네요*^^*
나 애정 듬뿍듬뿍 받고있소~~하는 표정이라 보는 저도 흐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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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onin

2005-05-19 10: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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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사진에서 너무 편안히 자고 있네요. ㅋㅋㅋ 괜히 옆구리 찔러 깨워보고 싶어요. (심술 심술) 사진을 찍기 힘들다니, 다른 모습들도 보고 싶은데 아깝네요. 혹시 '메롱' 사진 성공하시면 꼭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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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22

2005-05-21 09: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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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랑 닮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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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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