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가 며칠전부터 입에서 피가나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이가 안좋다구 스케일링이랑 발치를 해줬거든요
그런데 병원에 갔다온후부터 피를 더 많이 흘리고 다녀서 어제 급기야 또 병원에 실려갔어요 ㅜㅜ
해피 나이가 너무 많아서 지혈이 잘 안된다네요..
정밀검사도 하고 수혈도 해줬는데 의사샘이 장담은 못하겠대요..
계속 지혈이 안되면 정말 위험하다고..
한달 전만해도 저렇게 이뻤던 우리 해피..
의사샘이 해피 흥분하면 안된다구 병원에두 오지 말래요 ㅜㅜ
우리 해피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arijuhee
2005-03-14 19:52:27
해피의 쾌유를 빕니다.
다시 건강하고 이쁜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래 해피야~
yewtree님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해피가 건강한 모습으로 yewtree님 품에 다시 안기도록 저도 기원할게요. 힘내라, 해피야.
히힛
2005-03-17 03:59:23
얼렁 빨리 완쾌하길 빌어요 ..저렇게 이쁜데 ..
금방 나을꺼에요 ~
빨리 나아서 집으로 돌아갈꺼에요
yenyen2
2005-03-19 22:18:24
꼭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거요 힘내세요
aaf8199
2005-03-21 00:32:47
에궁...저희 집 멍멍이 간질 나서 발작 했던 때 전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지금도 약 끊기면 바로 심장이 벌렁벌렁...
아픈 멍멍이 보고 있는 엄마의 맘...너무 아프죠. 힘내세요. 꼭 완쾌돼길 바래요.
hearten
2005-03-25 15:39:35
아구 예뻐라. 작고 말도 못하는 것이 아플 때 그 맘 저도 압니다. 예전에 병원에 딱 하루 입원시켰는데, 밤에 전화하고 잠도 못자고 결국 새벽같이 가서 델꾸 왔더랬죠..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해피.. 엄마가 일케 걱정하고 좋아하니 꼭 나을꺼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