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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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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선택한 뻔순이 / 2007-04-07 15:42:45 / 6182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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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순이는 어느날 갑자기 울 동네에 나타난 묘령의 유기견입니다.
제 일터에 출근하니 턱 문 앞에 누워있다가 꼬리를 살랑거리더니
계속 주위를 배외하며 제 집인냥 하더군여..
동네 개인듯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여..매일 자구 있구,,,
반갑다구 꼬리치고...동네 사람들이 저의 개로 인정해버리더군여
무서운 작전을^^피우더니만 끝내 저희 집 식구로 들어앉아버렸습니다..그래서 뻔순이라 이름지었지요.....
제가 키우던 개들보다 대소변두 잘 가리구...애교도 만점인것이
지금은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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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s2

2007-04-07 2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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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여기에 또 이쁜이가!!!
말 그대로 '찜' 당하셨군요 ^^
뻔순이라기보단 운명을 믿는 로맨티스트견(;;)이네요.
소중한 인연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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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

2007-04-08 0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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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와...신기해요~
정말 운명의 찜!이네요. 부럽습니다. ^^
전 왜 아무 멍멍,냥이도 찜 안해주는 걸까요.
찜 당할 준비가 다 되어있단말임다~ ㅋ
좋으시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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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ner

2007-04-08 08: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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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여우처럼 너무 예뻐요.
포즈를 보면 왠지 애교가 많을 것 같아요.
좋은 주인 만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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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jade

2007-04-09 22: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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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쁩니다.^^
nirvana님은 그래도 찜당할 준비라도 되어있으시죠ㅠㅠ 전 찜당할 준비는 전혀 안되어있어요. 저 멀리 있는 나라 아이들 돕는 성금은 꼬박꼬박 보내면서도 바로 저희 동네의 유기견 사연을 접할 때도, 어쩔 줄 몰라할 뿐, 기를 생각은 안들어요.그냥 보는 건 이쁘지만 그 기르는 노고는..으으..아무나 못할듯......(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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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m79

2007-04-12 0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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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너무 이쁘네요 부티도 좔좔 .저 눈망울이며 천사같아요 .님도 천사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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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arious

2007-04-13 0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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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이쁘지만 고고하며 주인보기를 돌같이 하는..
가끔은 밥주는 하인부리듯하는 저희 냥이마마보다 낫네요..
요즘들어 성격좋고 똑똑하고 애교가 넘치는 아이들이 부쩍 부럽네요
게다가 이쁘기까지~부럽습당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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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종시계

2007-04-25 2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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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요... 뭔가 인연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동네 과일집에서도 유기견이었던 어떤 잡종슈나우저를 가족으로 맞아 가게에 늘 데리고 있는데 아무 개가 지나간다고 들이진 않았을꺼 아닌가요... 그냥 뭔가 전생에 인연이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보아요. 그리고 전에 밤에 그곳을 지날때 아저씨가 개 이마에 자기 이마를 데고 어찌나 부비고 좋아하던지... 이러는 저도 얼마전에 유기견 한마리를 키우게 되어서 지금 다리사이에 난로가 하나 앉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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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0726

2007-08-22 23: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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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9님 정말 좋으신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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