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저렇게 팽팽하고 통통한 입술은 만들 순 없는 건가요?
파릇파릇한 시절부터 제 입술은 쪼글쪼글 흐물흐물이랍니다ㅠ
상콤해요~
........................................................................... 언덕이 지겹게 있는 곳에서 자동차 경적소리가 아닌 자전거 벨소리를 들으며 살고 싶다. 뭐 전차도 좋다.
높은 곳에 오르면 강도 보이고 아래를 보면 꽃밭이 있는 곳.
멀리보면 공원의 푸름이 보이는 곳.
항상 어디에선가 음악이 들리는 곳.
책을 들고 무작정 바깥으로 나가도 갈 데가 있는 곳.
그런 곳에서 살고 싶다.
sleeperz
2006-05-30 21:18:49
전 김사랑인줄 알았어요 ;ㅁ;
메이크업도 예쁘지만 헤어스타일이 완전!원츄~
(절대 제 얼굴에선 시도할 수 없는 스타일)
빛
2006-05-30 21:57:33
전..레인보우로망스의 뻥보라..황보란줄 알았습니다...입술이 똑같네요
........................................................................... 누르면 제 블로그로~ 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