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 보면서 빨려드는 겁니다^ㅡ^
전 어떤 멋진 남자랑 결혼해야 이렇게 우성인자에 축복받은 아기를 낳을수 있을까요?ㅠ-ㅠ
남이 봐도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강아지님께서는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lizless
2006-09-28 22:32:21
으악~~~~~~~~~~ 느무 귀여워서.. 침을 흘리고 있습니다.
저 쬐만한 앞니!!! 이구구구구.. 마구마구 뽀뽀해주고 싶네요..
라딘
2006-09-28 23:34:11
지훈이 사진 열심히 보고 있는데 너무 귀여워요. 아무리 생각해도 적당한 수식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이뻐요+_+ 강아지님 부럽사와요~ 어느 세월에 연애하고 시집가서 애기 낳아 키울지 새삼 까마득해요~;;;
........................................................................... 몇번이라도 좋다.
이 끔찍한 삶이여. 다시!
-니체
sosweet
2006-09-29 00:47:44
4번째 사진.. 아이가 저렇게 웃어주면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 들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아이였을때가 더 그랬죠. 지훈이는 언제봐도 너무 귀여워요. 그런데,, 자유자재로 걸으면 좋을 것 같죠.. ㅎㅎㅎ 한번 걸어보면 제 웃음의 의미를 알게 될꺼예요..^^ (너무 엄포를 놨나요?? )
rubycat
2006-09-29 03:22:06
ㅎㅎㅎ쫌만 있음 꼭 끌어 안고서 "더 안컸음 좋겠어~~~"라고 외치실거예요^^...네 제가 둘째 안고서 맨날 그러거든요.아기때가 참 이뻐요.안으면 말랑말랑하구 품에 쏙 안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