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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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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니 일기 6 - 과거2 실상은 이렇다. / 2006-07-21 11:45:36 / 4794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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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한 달쯤 되었을 때의 모습인데요
이 때를 포함 백일까지만해도 정말 잠도 잘 못자고
하루종일 모유수유에 허덕이던 고달픈 나날이었답니다.
제 모습은 지친엄마의 설정샷이지만..
정말 지친엄마였다니까요..
물론 지금도 헉헉대곤 있지만서도..^^
1. 아가가 자는군..이참에 나도..
2. 에구구 뻗는당
3. 오오..엄마가 어딨지?
4. 버럭..안보이자노..+하품
5. 음냐..저깄구만,.이제 또 자볼까나..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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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vu

2006-07-21 11: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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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이쁘다.....진짜 세상 부러울게 없으시겠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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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581

2006-07-21 12: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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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마지막 얼굴이 너무 평화로운데요.ㅎㅎ 너무 이쁜 아드님이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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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rxlr

2006-07-21 13: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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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씩~ 웃는 모습이 너무 만족스러워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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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799

2006-07-21 15: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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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얼굴 꿈에나올거같아요..씨~~익..아.이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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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딘

2006-07-21 18: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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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넘 이뻐요. ^ ^ 근데 강아지 님도 굉장히 미인이세요. 심은하씨 느낌 나는데... 강아지님 다른 사진도 보고싶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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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번이라도 좋다.
이 끔찍한 삶이여. 다시!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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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6-07-21 20: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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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합..남들이 다 비웃습니다. 실체를 밝히기위해 언능 지훈이와 대조적인 제 사진을 올려야겠군요...써놓고나니 왠지 슬프네요,,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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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2006-07-21 2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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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님 지훈이의 엄마가 아니라 누나!!라고 말해도 믿으시겠습니다. 지훈이가 어쩜 이리 이쁘게 생겼나 했더니 엄마를 닮았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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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느긋하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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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6-07-21 22: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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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들 마세요...이거 완죤 악플같아요..너 어디 사진 올려봐라 을마나 다르나 보자 이러 포스가 느껴지는..흐흑..이제 사진올리면 다들..모야..진짜 안닮았다..그럴꺼에요..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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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jskj

2006-07-21 22: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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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정말 주무시는 모습이 두분다 너무 이쁘십니다.
갑자기 부러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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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딘

2006-07-22 0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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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그런게 아닌데;;; 전 강아지님 처럼 선이 고운 분이 부러워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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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번이라도 좋다.
이 끔찍한 삶이여. 다시!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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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2006-07-22 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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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 전 약간 농담이구요..그래두 '이궁..칭찬 고맙습니다.' 욜케 말할 수 있는 인물이 못되어갖구..헤헤..선이라도 곱게 봐주시니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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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

2006-07-24 09: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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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엄마 하시기엔 피부가 너무 뽀-야세요. ㅎㅎ
저맘때 아기 키우는 엄마들 정말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저는 아기들 빨리 크는 게 아깝지만요.
마지막 사진 뭔가 생각하는 얼굴처럼 보여요. 흐뭇하게 웃네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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