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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뷰티]술 마신 다음날 보습제 충분히        2004-07-30 02:21:40     Bookmark and Share

회식이나 각종 모임에서 과음을 했다면 이튿날 아침 머리가 깨지는 듯한 숙취와 함께 당신을 기다리는 것이 있다. 바로 푸석푸석한 피부. 화장이 안 받는 건 물론 뾰루지까지 등장한다. 눈 밑 ‘다크 서클’은 더욱 짙어보이고 안구는 붉게 충혈됐으며 눈꺼풀은 퉁퉁 부어 있으니 최악의 상태. 원인은 물론 과음이다. 술은 피부에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켜 턱이나 이마에 커다란 뾰루지를 돋아나게 한다. 수면 부족, 알코올, 담배의 니코틴은 피부 표면의 수분을 빼앗아간다. 안주류도 안 좋다. 찌개류나 골뱅이, 낙지 같은 매운 안주는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피부를 더욱 붉게 하고, 음식의 소금기는 신체 내 수분을 정체시켜 눈과 얼굴을 붓게 한다.
일단 잠이 깼으면 아픈 머리를 감싸고 침대에서 뒹굴기보다는 물을 충분히 마셔 최대한 신체에 수분을 보충해줘야 한다. 그래야 몸 속 노폐물이 빨리 몸 밖으로 나온다. 또 많이 걸어다니고 몸을 움직여 수분이 몸 아래쪽으로 내려가게 한다.

다음엔 샤워다. 너무 긴 시간 하면 어지러우니 머리를 차게 하고 피부에 물을 흠뻑 적시는 선에서 빨리 끝낸다. 샤워 후 피부에 수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팩을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종이 타입의 팩은 머리를 말리는 동안 앉아 있는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다.

비록 지성피부라 할지라도 매트한 자외선 차단제는 피한다. 보습제를 평소 2배 이상 충분히 발라 건조한 각질로 인한 메이크업의 ‘들뜸’ 현상을 최소화한다. ‘나 술 먹었소’를 광고하는 듯한 퀭한 눈매도 완벽히 보완해야 할 부분. 안약을 넣어 충혈기를 제거하고 눈꺼풀과 눈 밑에는 피부색보다 한 톤 밝은 컨실러나 하이라이터를 이용해서 다크 서클을 가린다.

정신을 또렷하게 한다고 커피를 연거푸 마시는 것은 피한다. 카페인은 탈수된 피부 상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또 과음한 이튿날은 집에 일찍 돌아와 부족한 수면을 보충한다. 장마철은 수분 부족에 시달리는 도시 여성들에겐 ‘신이 내린 주간’이다. 그동안 손실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보습제와 팩을 이용해 피부를 되살리자.

from 7 월 13일 조선일보 "이나경의 안티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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