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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격의 차이가 품질의 차이인가요?        2003-03-24 19:11:33     Bookmark and Share







전 정말 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예를 들면 엘지나 태평양 같은 경우 방판,시판,백화점 판매용으로 나뉘잖아요.

엘지같은 경우 링클 제품도 이자녹스와 오휘와 같은 성분을 썼더라구요. 그런데 백화점 가서 판매사원에게 가격차이에 대한 이유를 물어보니 똑같은 성분이라도 오휘것이 더 흡수가 잘 된다, 이자녹스는 농도가 흐리다....하고 구구절절이 설명을 하길래 또 본사 080 에 전화해 물었죠. 그랬더니 판매사원이 잘못 대답했다. 성분은 비슷하나 ..뭐 그 담부터는 고객의 니드에 따라 , 경제수준에 따라.. 구매 장소에 따라 .. 등등 본질과는 계속 다른 답만 해서 답답했어요. 태평양에 전화 걸어도 같은 답이고. 하긴 그런 답 할수밖에 없는 입장이긴 하지만요.

화장품의 가격차이의 이유가 궁금해요.
쓰이는 재료 때문인지, 아님 재료를 혼합하고 안정화시키기 위한 어떤 기술력의 차이 때문인지.. 그럼 비싼것이 얼굴에 잘 흡수되고 피부에 좋은 것인지도요.

아는 분이 화장품 원료를 공급하는 '크로다'(원재료는 아니고 화학제품같아요)라는 프랑스에 본사가 있는 회사에 다니는데요. 그 사람 말이 국내 화장품 회사들은 모두 싼재료만 사간다는군요. 예를 들면 자차도 국내제품은 아무리 차단지수가 높아도 두시간이상 차단이 안되는데 랑콤과 에스띠로더는 여섯시간은 확실하게 된다면서 굉장히 강조하시더군요.

그말 듣고 보니 굉장히 헷갈렸습니다. 그럼 비싼것이 좋은 것인가? 화장품 가격차이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는 것인가 하구요.

화장품 광고를 보면 동일 회사라도 다른 브랜드마다 각자 광고를 보면 최고인것처럼 광고를 하니까요. 어떻게 선별해서 구입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비싼건 터무니 없이 속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싼건 피부를 혹사하는 것 같고..







화장품의 가격을 결정짓는 요소중 그 화장품 자체만의 성분비용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사실 화장품성분의 몇배나 많은 비용을 차지 하는 것은 팩키지이고, 마케팅 비용이 됩니다. 당연히 백화점 그 금싸라기땅을 떡~ 차지하고 있는 오휘와 화장품전문점에서 쌓아놓고 파는 헤르시나를 같이 비교할 순 없지요.

마진만 보더라도 화장품 전문점에서 하나 팔아서 남는 마진과 크림하나팔아도 판매아줌마서부터 시작해 그 위에 팀장, 국장, 지부장까지 다 떡고물이 떨어지는 피라미드식 구조와는 틀리겠죠.

백화점에서 툭하면 열리는 스킨케어쇼와 날이면 날마다 날라오는 DM 비용은 어디서 나오겠습니까?
이것은 일본의 화장품들이 백화점에서 파는 SK|| 와 드럭스토어에서 파는 SK|| 가 똑같은 제품임에도 가격이 20~30% 차이가 나는것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를 옆에끼고 설명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줄서서 캐셔에서 계산하느냐..우아하게 의자에 앉아서 판매사원의 설명과 서비스 핸드마사지를 받아가면서 사느냐는 분명 지불가격에 차이가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성분면에서도 모두 똑같다고 보긴 힘듭니다. 특별히 심혈을 기울이는 라인들 (태평양으로 치자면 설화수, 리리코스..) 은 성분검사와 연구에 좀 더 투자를 합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구요...라네즈처럼 퍽퍽..씨즌마다 토너바꾸고, 폼클바꾸는것과는 차이가 있지요)
그러나 백화점에서 판매된다고 정말 주름살이 없어지고..마트에서 파는건 그런효과가 없는가? 그런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똑같은 칼슘을 섭취하더라도 멸치를 우걱우걱 씹어먹느냐..그걸 잘 분쇄하고 비린내를 없애고 먹기좋게 그래뉼화시켜서 먹느냐..그런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나 "기능성 화장품" 이라는 의미를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전엔 별 특별한 조건없이 에센스류는 모두 "기능성 화장품" 이라고 불리었으나 현재는 이러한 이름을 붙이기 위해선 들어간 유효성분을 밝히고 실험을 통해 사용전과 후의 피부변화를 분석해서 해서 식약청으로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아야합니다.
안티링클제품, 화이트닝 제품..모두 마트에서도 백화점에서도 판매됩니다. 물론 각각의 제품이 모두 똑같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선 그 효과 (품질) 을 모두 인정해야합니다.

그것은 자외선 차단제에도 같이 적용이 되어 로레알의 SPF 50 이나 랑콤의 SPF 50 이나 그 공식적인 인증을 받은 숫자가 동일한한 자외선 차단능력은 동일하다고 보아야한다는것이죠.

에스티의 자차가 6시간이 차단되고 국산은 2시간밖에 안된다..물론 지금까지 국산 자차의 효과가 참으로 미미했던건 사실입니다. 기능성 화장품법이 생기기전에는 SPF 지수란건 붙이기 나름이고 SPF 30 라고 붙여져나와도..기껏해서 SPF 15 나오면..잘나왔다..라고 했으니까요.
그러나 요즘엔 그러한 현상도 많이 줄어들었구요...
결정적으로..에스티라고, 랑콤이라고 6시간 된다고 믿는다면..그건 큰 실수입니다. -_-;; 랑콤과 에스티조차도 (국내 판매사원말이 아니라..본사공식언급) 자차는 2~3시간안에 덧바르지 않으면 그 효과가 약화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의 지속능력을 결정짓는것은 고가냐 저가냐의 가격보다는 성분이 롱라스팅이냐..쉽게 땀에 지워지는 워셔블이냐에 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일본의 500 엔짜리 자외선 차단제도 엄청난 롱라스팅효과를 주는것들이 매우 많습니다.

피부를 혹사시키는 것은 가격이 아니라 (물론 터무니 없는 싸구려제품도 있지요..연구력이 현저히 저하된..회사들.) 소비자들의 무지한 사용입니다. 자신의 피부와 화장품에 대한 지식없이 그냥 "좋다더라" 라는 말만 듣고 얼굴에 겹겹이 바른다면 어느 피부도 남아나지 않습니다.

iceblue
2007-12-20
16:39:57

wow!!! i am touce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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