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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감초추출물과 코르티코스테로이드        2010-12-24 16:01:15     Bookmark and Share




네이버 카페"맘스홀릭 베이비"라는 카페에서
아토피 화장품에 감초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는데 계속 사용해도 될지에 관한 궁금증에 대한 글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뾰족한 해답도 없고,
또, 감초추출물이 든 크림이 진정효과도 좋고, 대체할만한 다른 제품이 없어서 계속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식약청에서는 미백기능성원료로 유용성감초추출물 0.05%를 인정하고 있고 많은 화장품에서 항자극제로써 감초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더라구요.

폴라비가운여사님의 책에도
" 감초 추출물은 훌륭한항자극제이지만, 피부에서는 부신피질호르몬인 코르티코스테로이드처럼 작용한다. 이것은 이 성분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가 점점 얇아지고 주름지게 만들수 있다"
이런 구절이 있으면서,
폴라스 초이스 브랜드의 여러상품에는 성분에 감초추출물이 함유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에 대한 내용을 "화장품에 대한 책을쓰신 원장님의피부과-피부에 말을 거는 여자"와 america 폴라스 초이스에 감초추출물 화장품의 장기사용에 관한 문의해보니, 감초추출물의 함유량에 따라 다르며, 소량사용시에는 문제없다.
이렇게 답변해주셨는데, 정확히 몇%이하면 괜찮다. 이런것도 아니고, 정확한 판단기준이 없어서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화장품에 항자극제및 미백성분으로 사용되는 감초추출물을 함유한 화장품 장기사용해도 괜찮은지 위니님의 소견을 듣고싶습니다





화장품 성분표를 보신다니 그 성분이 얼마나 성분표에서 뒤쪽에 위치하는지 확인가능하시리라봅니다. 0.05% 라는건 저~~~~뒤쪽입니다. 거의 파라벤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0.05% 라는건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받기 위한 "최소한" 의 함유량이구요. 그러나 대부분의 화장품회사에서는 딱 이 정도만 넣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화장품 포뮬레이션에서 감초추출물을 그렇게 많은 농도로 사용하지도 않거니와 감초추출물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라할지라도 대부분 그것 하나로 수딩을 하진 않습니다. 대게 알란토인이나 알로에, 판테놀, 카모마일 등등의 다른 항염성분과 함께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사용하고 있는 수딩용 화장품이 "감초추출물을 스테로이드 연고수준으로 많이 집어넣어 수딩을 한다. 그러므로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위험할수 있지 않을까?" 라고 걱정하시는것은 기우입니다.
 

어떤 연구결과든 장기사용으로 혹은 일정 농도 이상 사용되었을때 위험부작용이 "우려"  (확정적 결과란 의미가 아닙니다) 되는 성분은 거의 99% 화장품 식약청에선 사용원료로 금지가 되고 (국내에서 하이드로퀴논처럼 말이죠)  FDA 에서는 허용 함량을 지정하거나 (하이드로 2%, BP 10% , BHA 2%...etc)    사용설명서에 경고문구가 들어가게 됩니다. (하이드로 퀴논의 경우 3개월이상 사용하지 말라..etc)

 

비슷한 예로 레티놀은 트렌티노인/로아큐탄과 같이 비타민 A 계열이기때문에 레티놀 화장품을 임신중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란 글이 여성 웹사이트에서는 거의 진리처럼 받아들여지는데 식약청이고 FDA 고..어느 화장품 연구자들/의사들도 레티놀을 임신중 금지 성분으로 경고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에센셜 오일과 임신중 사용시의 가이드라인 (3개월까지는 XXX 오일은 금지...3개월 이후부터는 OK 등등)  조차도 없습니다.
다만  100만분의 1의 가능성에라도 걱정이 되는 분들은 스트레스받아가면서 화장품을 쓸 이유가 없으니 안쓰면 그만인것이지요.

 

그리고 성분에 대한 정보를 읽으실때
"특정성분에 장기 노출됨으로 어떠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류의 글은 대부분 그 성분 하나만에 대한 독성실험등의 결과일수 있습니다.  굉장히 고농도의 실험을 많이 합니다.  그것과 화장품 포뮬레이션 내에 사용되었을때에 나타나는 작용과는 거의 대부분 별개의 문제입니다.
화장품 사용에 대해 공포감을 조성하는 책이나 단체의 주장이 주로 이러한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당신이 알지못하는 화장품의 비밀.." "그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불편한 진실"  류의 글들이죠. 
한두가지의 단편적인 정보로 화장품 성분에 대한 공포감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많은 화장품의 성분들이 먹는것과 바르는것이 동시에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감초추출물과 같은 허브 (한약) 성분들이 대표적이죠. 먹는것에 대한 부작용과 바르는 것에 대한 부작용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먹는 코직산 (메주 속에도 있는 성분) 의 발암가능성과 바르는 코직산 (미백성분) 의 해프닝이 대표적인 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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