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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왜 투웨이케잌을 쓰면 여드름이 악화될까요?        2007-07-25 02:01:58     Bookmark and Share




생각해보면 고등학교때는 여드름 하나 없이 깨끗했던 제 피부가 망가지기 시작한것은 대학교 처음들어와서 쓰기 시작한 트윈케익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 뽀송하고 매끈한 커버력에 반해서 크리스찬 디올의 뗑디스끄레라는 육각형 트윈을 썼거든요...그런에 이마도 아닌 볼주변에 여드름이 우르르~ 돋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그게 원인인줄 모르고 계속 쓰다가 끊으니 좋아지더라구요.

그 이후에 저는 트윈을 쓰지 않고 있는데, 가끔가다가 트윈을 프레스트 파우더로 착각해서 쓰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경우엔 여지없이 여드름이 악화됩니다.

프레스트 파우더는 그런일이 없는데 왜 파우더파운데이션, 즉 트윈케이크를 쓰면 여드름이 악화될까요? 혹자는 거기에 들어간 유화제가 모공을 막는다고 하는데..그게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트윈도 있는지요?





그 질문은 왜 논케미컬 / 수정액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면 여드름이 악화될까요? 와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부는 모공을 통애서 피지와 각질을 배출합니다.
모공이 막히는 경우는 1차적으로는 모공안에서 피지와 각질이 끈적한 상태로 변하면서 모공의 통로를 막기때문에 생겨납니다. 이것은 화장품의 사용유무와 거의 상관없이..맨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나 메이크업을 일체 안바르는 중고등학생들, 남성들이 여드름이 나는 이유와 같습니다. 대부분 지성피부가 이런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요. 

두번째는 피부표면의 각질 (특히 지루성각질) 화장품이 피부위를 덮음으로써 피부의 원활한 피지배출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두번째 이유는 첫번째 원인과 비교하면 여성들이, 그리고 잡지나 인터넷에서 떠드는것보다 그 확률이 훨씬 낮습니다. 대게 이 두번째 이유로 모공이 막히는 경우도 대게 1번째의 피부타입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에게 훨씬 높은 수치로 일어납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드름이 잘 생기는 피부(acne-prone skin) 이 화장품을 선택할때 특히 주의를 해야할 부분입니다.

프레스드 파우더와 트윈케익을 보자면 생긴것은 유사하지만 하는 역할은 엄연히 다르죠. 프레스드 파우더는 대부분 화운데이션의 화장을 보송하게 세팅해주는 것이 가장 주 목적입니다.  그리고 트윈케익은 이 파운데이션과 파우더의 기능을 하나에 더한것이구요. 따라서 입자를 보더라도 훨씬 더 크고 커버력이 우수하고 피그먼트의 함량도 높습니다. 한마디로 돌가루가 좀 더 응집된 상태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이 빽빽한 돌가루들을 피부에 찰싹 밀착시키기 위해서 들어가는 오일/왁스류의 성분들도 많게 되구요.  부분적으로 미네랄 성분이 들어간 로션/크림타입의 일반적인 자외선 차단제에 비해 가루가 빽빽이 들어차 사용하기전에 구슬이 들어있는 통을 흔들어 사용해야하는 수정액타입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를 돌가루로 강력코팅하여 모공속에서 피지와 각질이 분비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그럼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트윈이 있느냐? 전 "이 제품 여드름 유발하나요? "이 제품 모공을 막나요? " 라는 질문을 가장 싫어합니다. -_-  네..물론 화장품 성분에는 comedogenicity 챠트가 있어 얼마나 모공을 막을 가능성이 높은가..등에 대한 인포메이션을 줍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이 성분이 들어간다고 사용자들이 모두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유발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챠트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은 여드름의 유발가능성이 높은 피부를 가진 사용자들이죠.  전 이렇게 모공이 잘 막히고 여드름이 날 가능성이 높은 피부를 가진 분들에겐 다음의 제품군들의 사용을 하지 말것을 권해드립니다.

클렌징 오일

오일함유의 리치한 크림

트윈케익/스킨커버

수정액 타입 자외선 차단제

 

이들 제품들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들은 많이 나와있습니다.
클렌징 오일 - 클렌징 리퀴드

오일함류의 리치한 크림 - 실리콘/세라마이드/히아루론산 함유의 크림

트윈케익/스킨커버 -> 파우더 팩트

수정액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 마이크로나이즈드 이산화티탄/투명 산화아연의 로션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제품에 이 제품은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non-comedogenic) 이라는 표기도 사실 신뢰할 것은 그닥 못됩니다. 화장품 회사나 성분회사가  "이 성분은 모공을 안막아" 라고 말하면 그뿐이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화장품 회사 의 온라인 사이트 에서 제공하는 comedogenicity chart 를 보면 자사제품사용 성분은 모두 non comedogenic 으로 표시하는 케이스도 흔히 있거든요. 이 챠트가 어느 공신력있는 (?) 기관의 승인을 필요로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건 피부위를 덮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메베, 트윈, 자차...기초제품..모두 포함됩니다) 메이크업 제품사용에 있어 전체 얼굴을 덮는 커버력을 어느정도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잡티나 피부톤 정도는 컨실러나 뉴트롤라이저로 부분만 커버하는것으로도 충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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