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ac 이란?

1990 메이크업 아티스트 캐롤쇼에 의해 만들어진 라인 (Carol 을 거꾸로 읽어보세요)

컨셉.

스킨케어는 심플리티를 강조. 모든 피부타입용으로 나와 (그대신 대부분이 오일프리) 타입별 트리트먼트라던가 선택권이 약한 단점이 있죠.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메이크업베이스, 메이크업 리무버라는 컨셉입니다.

아티스트 제품들이 일반적으로 피부에 자극적인 경우가 많아 언제나 수많은 화장품의 사용으로 피부가 자극받고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을 감안하여 순한 메이크업을 내세우고 있으며 (캐롤쇼 스스로가 민감성 피부인것도 한 이유입니다) 최소한의 제품을 사용하여 최대한의 효과를 거두는 것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스킨케어 역시 사용이 간편하고 순한 제품 위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일프리 메이크업 리무버(알코올, 솔벤트 프리) , 오일프리 페이스 워시, 알코올프리토너 (프래그런스 프리) and 오일프리 모이스춰라이저, 프래그런스 프리 비타민 E 스틱등이 갖추어져있지요.

Best Item

Lorac 라인의 첫번째 작품이기도 하면서 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가 그러하듯 (Nars, 바비브라운, 로라머시어 ) 역시 오일프리 파운데이션이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

주요고객층

주로 모델들이 주고객이라 신디크로포드, 클라우디아쉬퍼, 케이트모스, 나오미켐벨, 크리스티털링턴등입니다.

고객의 이름을 딴 립스틱- 애쉴리, 데미, 니콜, 위노나, 수잔, 멕, 제니퍼등도 특이한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