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정보저장
자유게시판
뷰티 Q&A
정보나눔터
해외&여행방
먹자방
다이어트/성형&헤어/패션
만화&엔터테인먼트
으라챠챠 싱글&화려한 더블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101
hair & body
위니생각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hair & body
페수 report
페수 world wide
뷰티스쿨
용어사전
 
 
  • 미백보습 신부관리
  • 이드롭띠말 신부관리
  • 화이트닝 호박필

  •  
     
     

     
    [List] [Skin Care] [Makeup] [Cosmetic] [위니생각] [Sun101] [Hair & Body]
    1109

    진화를 거듭하는(?) 비비크림        2007-07-13 23:25:06     Bookmark and Share

    한 사람이 문구점에 들어온다.

    손님: “포스트잇 주세요

    그러며 다음의 주문을 덧붙인다

    형광색이나 분홍색처럼 튀는 색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흰색있나요? ..그리고 크기는 그렇게 조그마하면 안되요. 그 안에 제대로 노트필기할 수 있겠어요? A4 정도가 좋겠어요.  그리고 뒤에 접착부분 없는걸로는 없나요? 그냥 메모보드에 압정으로 붙일거라서요

    문구점 주인: 형광색으로 된 이유는 중요한 메모를 언제나 눈에띄게 하기 위함이고 크기가 작은건 책안쪽이나 서류등에 간단한 핵심내용만을 적기 딱 좋은 사이즈이기 때문이예요.

    뒤에 접착부분은 띄었다 붙였다를 반복할 수 있어요. 영구적인 고정이 아니라요. 그렇기 때문에 거울위라던가 벽등에 잠시 붙이기 좋죠. 손님이 원하시는 용도로는 차라리 작은 노트패드나 메모장이 좋을 것 같은데요. 사이즈도 다양하고 색상도 흰색부터 다양하게 있어요.

    손님: 아니예요. 제가 잡지에서 읽었는데 공부잘하는 학생하고 일류기업다니는 사람들이 포스트잇을 잘 쓴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내가 원하는 식으로 나온 포스트잇은 없는건가?

     

    이런 대화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자기가 원하는 용도에 맞지도 않음에도 무조건 포스트잇만 사용하면 제대로 공부와 사무를 보는 것이라 착각하는 사람.. 그리고 이런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 3M 의 포스트잇과는 전혀 유사하지도 않은 제품을 다른 회사에서 만들어놓고 이름만 포스트잇이라고 붙여 판다면?   그게 현재 화장품 시장에 나와있는 BB 크림의 정체이다.

    최근 인터넷에서 통칭하여 BB 크림이라 불리우면서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재생에서 여드름케어, 자차에 메베, 파운데이션까지 모두 한다는)알려진 크림. 올해 최고 히트 아이템이다.  
    이제 BB 는 "썬밤도 비비다" 라고 당당하게(?) 외치며..비비팩트, 투명한 비비 영양크림..남성용 비비크림까지!!! 아무튼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BB 풀라인이 형성될 정도로 다양하게 나오고있다.  그 자존심높은 아모레까지 BB 크림이 나올정도니..아무래도 대세를 거역하긴 힘들었나보다...(아무 트리트먼트/ 화장품 철학도 없이 그저 자기네 병원이름만 박아서 홈쇼핑이나 인터넷에서 파는 병원브랜드에서 시류에 맞춰 허겁지겁 만들어 파는 BB 크림은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

     

    놀라운건 BB 크림에 대한 여성들의 너무도 너그러운 ..그리고 맹목적인 지지이다.
    우리나라 여성들이 메이크업 스타일에 대해 어느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국여성들의 파운데이션 색상들이 실제 자신의 피부보다 훨씬 더 밝다는 것을 알고 있을것이다.  서양에서도 백인컬러에 해당하는 페일/포셀린/아이보리 류들을 열심히 바른다. (한국여성들의 화장이 두껍다고 말하는건 실제 헤비메이크업이라기보다 이렇게 자신의 피부색과 일치 하지 않는 파운데이션을 바르면서 나타나는 피부에서의 이질적인 피부표현때문에 베이스화장이 두드러진 경우가 많다. ) 백화점매장에서 "중간색" 이라도 골라주면 매우 불쾌하게 여긴다. 실제 노르스름하고 살짝 어두운쪽으로 잘 태닝이 되는 내 피부톤으로  외국에서 파운데이션을 살때에는 언제나 중간톤의 컬러를 추천받는 나 역시 한국의 백화점 매장에 가면 10번중 3~4번은 "손님은 피부가 희시니까~~" 라고 밝은 색을 추천받는다...난 그 매장직원이 실제 내 피부가 그렇게 희기때문에 그 색상을 추천했다고 생각할만큼 순진하지 않다...그들은 알기때문이다..이렇게 말하면서 밝은 파운데이션을 골라줘야 손님은 기쁜마음으로 그 제품을 살것이라는걸.

    하지만 BB 크림이 등장하면서 그렇게 흰피부를 고수하던 여성들이 실제 피부톤보다 더 탁하고 어두운 이 컬러를 "재생크림" 이라는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면서 열심히 발라주고 있다. 화장품 까페등에서는 그래도 그중에서 어떤 bb 가 "그나마 자연스러운가" 에 대한 열띤 토론과 추천이 이어진다.   어떻게 해서든 "뜨는제품" 에 내 얼굴을 맞춰 바를려고 하는 저 자세. 7~8년전 빨간통 파우더가 대 히트를 치던 그 시절 (이 파우더 역시 연예인 파우더란 이름으로 팔렸었지 아마?) 여성들이 너나할거 없이 이 오렌지빛의 파우더를 바르며 불타는 고구마 피부색을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들고 다녔던것을 다시 떠오르게 한다.


    BB 란 이름만 가지면 무조건 연예인 & 재생용 화장품?

    그럼 BB 크림은 무슨 제품일까? BB란 약자는 슈라멕의 Blemish Balm 에서 유래한다. 이 브랜드는 허벌필링 (약초박피) 으로 유명한 에스테틱 브랜드이다. 박피 후에는 며칠동안 세안을 할 수 없고 피부통증이 심하기때문에 '"작열감 진정" "피부진통" "선블럭"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한데 그때 사용하는 크림이다. 

    아무튼 이렇게 피부관리실과 피부과에선 나름 사랑받던 블레미쉬 밤 이란 긴 명칭을 사람들은 BB 크림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슈라멕의 블레미쉬 밤이 아니더라도 스카치 테이프나 크리넥스 처럼 이러한 카모플라쥬와 수딩기능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일컷는 보통명사화가 되어버렸다.
    사람들이 슈라멕사의 블레미쉬 밤이라는 긴 이름을 외우지 못한다는데에 착안, 이 제품과 매우 유사한 팩키지와 로고를 박은 짝퉁 BB 크림은 수년간 에스테틱 살롱 사이에서 꽤 많이 나돌았었다. 그러던 것이 올해들어 중소규모의 화장품 회사에서 연예인 화장품 BB 크림이란 대대적인 홍보를 하며 봇물같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쌩얼 자신감이네 재생크림이네 온갖 좋은 말은 다 붙여 나와 왠만한 화장품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하나정도는 구입하였을것이다. 그런데 정말 난 그들에게 묻고 싶다. ? 도대체 왜 시중엔 좋은 파운데이션과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가 쌓여있는데 BB 크림을 사용하는지? BB 크림은 파운데이션과 틀린거라고? 천만에! 지금 당신의 손에 들고있는 것이 국내브랜드에서 만들어낸 BB 크림이라면 파운데이션 혹은 컬러로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에필로그: 홈쇼핑과 인터넷의 물량공세와 과장광고에 힘입어 이제 어느 듣도 보도 못한 화장품 회사에서 만든 BB 크림이라 할지라도  재생과 2중 3중 기능성의 마법의 기능을 하는 화장품으로 격상이 된다. 
    BB 크림 비교분석!! 류의 기사를 열심히 만들어내는 잡지기자나 TV 작가들과 이야기를 해도 "BB 크림 써보셨어요? 많이들 나오는데 다 써보셨어요? 그중 어느브랜드가 좋은건가요? : 라고 질문을 한다. 그렇다..난 이 범람하는 BB 물결에서도 쓴 제품은 손에 꼽을 정도다. 슈라멕 블레미쉬, 인텐스컨투어밤, 알렉스 블레미쉬밤, 알렉산더 킴스코 정도? 모두 BB 의 열풍이 일기 한참전부터 블레미쉬의 진정한 용도에 맞춰져 나온 제품들이다.  여기에 테스트를 해본것이라면 닥터쟈르트 정도?   이렇게 손꼽을 정도로만 사용했다는 나의 대답에 "별로 써본게 없네;;" 라는 반응을 보인다....난 이렇게 말하고 싶다. -_-
    "여보세요..캘리백이나 버킨백은 에르메스에서 나오는 것을 말하죠? 캘리백은 에르메스백에서 그레이스 캘리가 좋아했다는 백의 애칭이죠.  그런데 이제 몇만원 짜리 E 랜드 브랜드부터 시작해서 동대문에서 자체제작한 가방까지 다 캘리백이란 이름을 달고 쏟아져나와  홈쇼핑에서 "유럽의 왕가에서 사랑받는다는 캘리백!!  명품중의 명품!!! 헐리우드 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바로 그제품!!!"  이라고 하면...사서 들고 싶겠어요?   -_- 라고.


     

    BB 크림에 대한 우문현답

     

     

    연예인이 많이 사용한다던데?

    하여간 연예인이 사용한다고 하면 양잿물로 세안하고 비소라도 피부에 바를사람이 줄을 이었다는것을 모르는바는 아니나..-_- 왜 연예인이 블레미쉬 밤을 사용하기 시작했을까를 생각해보자.

    지금은 IPL 이니 써마지니 수많은 레이저들이 사용되고있지만 블레미쉬밤이 소개된 십수전년만 하더라도 가장 획기적으로 피부를 바꿀 수 있는 미용법중 하나가 박피였다. 그리고 박피를 한 사람치고 블레미쉬밤 하나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다.  박피의 주 고객인 연예인이 블레미쉬밤 하나 집에 두고 사용한다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재미난것은 일반인의 피부(?)에 바르면 거무죽죽하고 탁해보이는 블레미쉬밤이지만 이 블미쉬밤을 발랐을때 가장 예뻐보일때가 바로 박피후 1주일이 지나 피부에 한껍질이 벗겨지고 새살(!) 이 내비칠때이다. 딱 박리가 끝난 후 빤짝빤짝 윤이 나는 투명한 느낌일때 이 블레미쉬밤을 아주 얇게 도포하면 반질반질 블레미쉬밤의 유분이 윤기를 더하면서 매우 깨끗해보이는 정말 "쌩얼효과" 가 우수하다.  박피와 필링을 밥먹듯 하는 연예인이 사용하기엔 딱 좋은 제품.
    하지만..칙칙하고 각질을 쌓아놓고 사는 민간인(!) 이 사용한다면? 그저 회색빛 도는 탁한 크림일뿐이다. -_-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았던데?

    화이트닝에 주름개선에 자외선 차단데..2중 3중 기능성인증을 받은 BB 크림

    난 박피를 해드린 손님이 언제부터 사용하고있는 비타민C 세럼이나 기능성 제품을 사용할 수 있냐는 질문에 일단 박리가 일어나기전까진 피부가 많이 예민해져있으니 다른 기능성 제품은 삼가하고 블레미쉬밤으로 진정에 촛점을 두라고 말한다. 그리고 박리가 끝난 직후에도 피부가 예민함이 어느정도 있으므로 잠시동안은 기능성은 피하고 1~2주 지난후부터 사용하길 권한다.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고싶으면 그냥 기존에 잘 사용하던 에센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그리고 지금까지 시행착오를 겪었던 수많은 제품을 떠올려도...그 좋다고 소문난 화이트닝 세럼, 레티놀 크림도 효과가 미미하던 판에 자외선 차단기능있는 파운데이션에 들어간 화이트닝/주름개선성분이 그 기능을 하면 얼마나 하겠는가?

     

     

    BB 크림은 재생작용이 있다면서요?
    일반 화장품에서의 재생크림은 AHA 등이 함유되어 각질탈락을 유도하여 새로운 피부생성을 촉진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블레미쉬밤은 진정(항염) 크림이지 각질제거기능은 없다. 애초에 이 블레미쉬밤에 재생기능이 부여되게 된 이유는 깊은 박피후 사용할 때 새로운 피부가 빨리 생성되어 떨어져나가는 피부를 대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힐링과정을 도와주는 기능때문이다.  이것은 사실 재생이라는 측면만 보자면 가장 큰 역할은 크림의 기능이라기보다는 박피 자체의 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피부에 상처를 줌으로써 진피층 자극, 피부온도상승으로 혈액의 흐름을 촉진, 영양성분이 피부로 모이도록 도와줌) 크림은 이 과정에서 피부가 건강하게 제대로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빅피를 안한 사람이 이제품을 사용하였을때 "피부재생" 을 기대하는건 무리.


     

    여드름 피부에 좋다고 하던데요?
    이 제품이 여드름에도 좋다는 식으로 판매가 되는데 진정기능으로 여드름의 염증현상 (피가 몰리면서 붉게부어오르는 현상) 을 어느정도 완화시켜줄 수는 있다. 하지만 제품자체에 유분이 많기때문에 모공을 막을 가능성 또한 있다.. 그러므로  여드름성 피부는 선택에 주의를 요한다.

     

    요즘엔 자외선 차단되는 BB 도 나오던데요?
    최근처럼 BB 가 난립하기전 오리지널 블레미쉬밤이 인기를 얻었던 이유중 하나는 가려움이나 뾰루지발생등 시중에 나오는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수 없는 피부를 위해 최소한의 자외선 차단을 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었기때문이다.   BB 크림에 자외선 차단성분이 들어가 SPF 지수까지 나온 상황이라면 이것은 시중의 어느 다른 자외선 차단제나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자외선 차단제에 트러블이 나는 사람은 이 제품을 발라도 역시 트러블이 날 가능성이 있다.

    만약 제품에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으면서 따가움이나 가려움등의 자극을 일으키는 트러블을 최소화하려면 그것은 화학적 자외선 차단성분이 없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성분 (이산화티탄, 산화아연) 으로만 되어있어야한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효과를 보기위해선 BB 크림 할아버지라 할지라도 피부에 아~~주 두텁게 팩처럼 발라야한다. 이 잿빛 베이지 크림을 자외선 적정량을 사용한다면..아마 남들이 김영애 황토팩을 바르고 실수로 외출한것으로 여길것이다. -_-

     

    밤에 발라도 되는 제품이라던데요?
    밤에도 바를 수 있다는 것은 박피후 잠잘때 나타나는 피부따가움, 가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자는동안 이 제품을 피부진통제로 사용함으로써 어느정도 해소하기 위함이지 피부에 좋으라고 밤에도 바르고 자라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매트하고 산뜻한 사용감의 BB 크림 없을까요?
    매트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찾는다면 왠만한 수입브랜드의 메이크업제품에는 오일프리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가 많이 있다.
    BB
    크림은 박피후 피부가 벗겨져 각질이 너덜너덜해지는 사람을 위해 보호막을 씌우는 제품이다. 박피가 진행되는 과정에는 피부에 극심한 건조감을 느낀다. 그런사람들에게 산뜻하고 매트한 제품을 사용하라는 것이 말이 되나? 만약에 산뜻하고 매트하다는 BB 크림이 있다면 정말 BB 크림 명성만 빌어온 파운데이션이다.

     

    색상이 좀 어두워요..밝고 자연스러운 컬러 없나요? 커버력도 자연스러웠으면 좋겠어요

    박피후 검붉게 변한 얼굴에 커버력 약한 밝은 베이지를 바른다는게 말이되나?

    이 회색빛이 도는 어두운 컬러는 불타는 고구마처럼 붉게 달아오르고 엄청나게 부어오른 피부를 조금이나마 인간답게 보이도록 커버해주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칙칙해보이는 이유가 있는 컬러이다.
    이 색상은 여드름을 짠 후 붉게 군데군데 얼룩덜룩해진 피부에 꼭꼭 눌러주면 마치 피부에서 붉은기를 흡수한듯 여드름을 안짠 다른 피부색과 거의 유사해지는 매우 신기한 피부중화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난 여드름을 짠 후 맨얼굴에서 여드름을 짠 부위에만 이 블레미쉬 밤을 사용해준다 그렇게 하면 얼굴전체를 커버하지 않아도 붉은기가 최소화된 "쌩얼" 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목적을 가진 색상의 크림을 멀쩡한 얼굴에 바른다고? -_- 

    만약 당신의 맨얼굴에 소위 “bb 크림이란걸 발라 피부가 탁하게 보이면 그냥 맘접고 화장품매장에서 피부색에 잘 맞는 파운데이션을 고르길 바란다. 커버력없고 자연스러운 것을 원하면 바비브라운, 로라메르시에 같은 메이크업브랜드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를 사면 된다.

     

    이거 메베기능도 되는건가요?
    (한숨;;;;;) 도대체 메베란게 뭐길래 정말 끊이지 않고 이런질문이메베는 잊어라..제발 머리속에서 지워버려!!! 폴라비건이 블루아이새도우는 금지시켜야한다고 주장했는데 나야말로 메베 사용금지령이라도 내리고 싶다.

    Schrammek
    블레미쉬 밤
    미샤
    M
    비비 선밤 SPF50+/PA+++
    미샤
    M
    비비 크림
    한스킨
    프리미엄 매직 비비 크림
    한스킨
    매직 블래미쉬 밤
    에드코리아
    아쿠아 블래미쉬 비비크림
    참존
    피버렛
    메이크업 비비크림
    에뛰드
    etudehouse
    비비 매직 크림

    관련된 글입니다
  • Q: 비비 크림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suizi
    2007-07-15
    13:49:23

    아 정말 비비크림따위 지겨워요 -_- 이게 무슨 무안단물도 아니고...ㅉㅉ

    bibir
    2007-07-15
    20:42:04

    '선크림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합쳐진거'의 압박;
    색깔있는 자차랑 뭐가 다르답니까;

    maryinlove
    2007-07-16
    19:08:23

    폐수 내에서 다른걸 만들어서 유행을 선도해봅시다!
    비비는 만능크림이 절대 아니라는걸 제발 알아달라구요
    아무리 입아프게 설명해줘도
    그래도 이건 꼭 해야지.. 다들 비비하는데 그런것같아요.....
    차라리 자차는 꼭 바릅시다
    자차운동을 하든가요 ㅋㅋㅋ

    진실이
    2007-07-16
    20:00:36

    그래도 언젠가는 이 사이비 비비크림의 유행도 사라지겠죠?

    리플리히
    2007-07-18
    04:48:13

    안지 7년째인 화장품에 관심없는 제 친구가 저에게 비비크림 그거 텔레비젼에서 보니깐 좋아보이던데..이러면서 화장품에 대한 질문을 처음으로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만드는거는 순~개구라니깐 믿지말라고 했죠ㅡㅡ

    kurzfilm
    2007-07-18
    07:23:55

    위니님이 요즘 BB크림열풍에 대해 무척 언짢으셨나봐요..짜증섞인 말투에 표정까지 떠오르네요..전문가로서 한심하기 짝이없는 열풍현상에 얼마나 지치셨을지 이해가 가요..같은 질문도 두번만 받으면 짜증나는데 수백,수천번을 받을셨을테니 정말 갑갑하셨겠어요..우매한 군중심리라 생각할수도 없고..BB크림열풍반대 대국민선언이라도 해야겠어요..

    lyean
    2007-07-19
    17:00:48

    전 피부화장을 전혀 안하고 다니고, 여드름 치료 받을 때부터 가끔 트러블이 올라오는 지금까지 알렉스 비비밤 팬이지만, 요즘 이 이상현상은 쫌 웃기긴 하더군요.
    얼마전 갑자기 피부에 심하게 트러블이 생겼다고 혹시 비비밤 쓰고 있냐고 묻는
    친구에게 난 쓴지 몇년 됐다고 했더니,
    "화장하나도 안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너도 화장하고 다녔구나..."
    그러더라구요.
    비비밤은 메이크업용 화장품이 아니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줬으나 별로 귀담아 듣지는 않는 것 같았습니다. -_-;

    은설
    2007-07-21
    14:22:34

    저도!!!!!!!!! 놀라 자빠질뻔한 실화!!! 화장이라고는 제가 가끔 날잡아서 해주면 안하더 제친구도!!!!! 비비크림이라면서 무슨 말도 안되는 파운데이션을 꺼대더라고요!!!! 비비크림이라고 적혀있지도 않는것을....4만원이나 주고샀다던데. 제가 발라보니 커버력도 없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같은 그런거더군요.......................색부터 걍 21호쯤 되는 밝은 그런 파운데이션..결국 친구에게 그런거 아무나 쓰는거 아니라고 여기서 얻은 지식으로 토대로 이야기 했더니 이제는 화장품 살때 꼭 저에게 물어보겠대요. 와..정말 비비크림 무섭네요. 제친구마정 끌어들이다니....


    댓글

     
     
    기타 상품들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정책 | 개인정보 변경 | contact us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맨위로
    copyright@FACE 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