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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UV 세미나
2005-06-13 15: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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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에서 주최한 UV 세미나가 청담동 랑콤 부띠크 3층에서 열렸습니다.
진행은 2부로 나뉘었습니다. 1부는 태양과 자외선. 2부는 로레알 코리아 교육부의 피부건강을 위한 올바른 자외선 차단방법.

1부에선 카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피부과 박현정 교수님께서 자외선의 유해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셨구요. 특히 최근 항간에 돌고있는 비타민 D 합성을 위한 자외선 필요성등에 대한 myth & truth 에 집중하여 설명을 하셨습니다. 물론 우리 페이스메이커에서도 몇번 언급이 되었던것처럼 비타민 D 합성을 위하여 자외선에 우리를 노출시키는 것은 잘못되었다, 자외선차단제가 비타민 D 합성을 방해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가 주 골자를 이루었지요 ^ ^
대부분의 강의 내용은 거의 모두 우리 페이스메이커의 뷰티컬럼이나 Ask Winnie 에 포함된 내용이었구요. SPF 가 자외선 차단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말씀하셨지요. (페수에선 벌써 수년전부터 위니가 주구장창 강조에 강조를 한것이죠!!흠흠..언제나 앞서가는 페수의 정보력!! ^ ^v)
새로이 알게된 내용은 여러분들도 궁금해하실 로레알의 UVA 차단효과. Mexoryl SX 는 345 nm까지 Mexoryl XL 은 UVB (290-320) 는 303 nm 까지 UVA (320-360 nm) 는 344 nm 까지 차단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반적 화학적 자외선 차단성분의 UVA/UVB 차단효과를 보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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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B (290-320nm) |
UVA II (320-340nm) |
UVA I (340-400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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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inobenzoic acid derivatives |
| PABA |
Partial |
None |
None |
| Glyceryl PABA |
Partial |
None |
None |
| Padimate O |
Partial |
None |
None |
| Roxadimate |
Complete |
Partial |
None |
| Benzophenones |
| Dioxybenzone |
Complete |
Complete |
Partial |
| Oxybenzone(361 nm) |
Complete |
Complete |
Partial |
| Sulisonbenzone |
Complete |
Complete |
Partial |
| Cinnamates |
| Octocrylene (356 nm) |
Complete |
Complete |
Partial |
| Octyl methoxycinnamate |
Complete |
None |
None |
| Salicylates |
| Homosalate |
Partial |
None |
None |
| Ethylhexyl salicylate |
Complete |
None |
N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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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lamine salicylate |
Complete |
None |
None |
Octyl salicylate (2-ethylhexyl salicylate) : Complete None None
자료출처 : dermnetnz.org/treatments/sunscreens.html
그 외 화학적 자외선 차단성분의 UV 차단효과
Avobenzone (Parsol® 1789, Eusolex® 9020, Escalol® 517,Butyl Methoxydibenzoylmethane ) : 383nm
Menthyl nnthranilate : 363 nm Octocrylene : 35 nm Octyldimethyl PABA : 330 nm Phenylbenzimidazole sulfonic acid : 324 nm
물리적 자외선 차단성분 ( UVA/B 동시차단)
Zinc Oxide : 382 nm Titanium Dioxide : 379 nm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UVA Sunscreen Working Group 은 '브로드 스펙트럼' 이 되기위해선 적어도 370 nm 의 차단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 기준에 부합되는 것은 아보벤존, 이산화티탄, 산화아연 3가지 밖에 업습니다.
또한 방수효과에 대한 표기가 유럽과 미국이 틀리다는점. 미국은 water resistant : 물에 담근 후 40분 후에도 같은 제품으로서의 효과가 남아있다 water proof : 물에 담근 후 80분 후에도 동일한 제품으로 볼 수 있는가..요기까진 여러분들도 아시는내용..
하지만 유럽은 아직 통일된 협약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water resistant : 물에 담근 후 40분이 지난 후 50% 이상 효과가 남아있는가 very water resistant / waterproof : 물에 담근 후 40 분이 지난 후 80% 이상 효과가 남아있는가 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유럽보다는 미국이 더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에서는 자외선 차단성분은 OTC (over the counter drug) 으로 분류하므로 성분같은것들도 훨씬 까다롭죠. avobenzone 의 사용이 허용된것도 유럽이 사용한 훨씬 후이고..mexoryl 은 아직 허가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유럽의 선제품을 사용할땐 water proof 나 water resistant 를 신뢰하고 너무 방심해버리는 것은 주의를 해야겠죠.
또한 재미났던 것은 청바지는 SPF 1000 의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 ^
세미나 내용중 몇몇은 동의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한 많은 양을 발라야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기도 하죠. 그렇기때문에 차라리 SPF 50~60 되는 것을 (이번에 새로출시되는 로레알계열의 제품들에는 SPF 50~60 되는 것들이 꽤 있었죠) 좀 덜 바르는 식으로 서로 상충시킨다..라는 것이었는데 SP 60 을 적정량의 반으로 바른다고 SPF 30 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지요. 양이 줄어들어듬에따라 SPF 차단지수는 급감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런식으로 바르게 되면 SPF 15이하가 되기 쉽지요.
아무튼 약간의 옥의 티를 제외하곤 새로운 것을 알게되었던 유익한 세미나였습니다..최근 다녀본 런칭쇼, 세미나들중에서 음식도 가장 맛있었구요 ^ ^;;;;
  
3 층의 쇼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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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000
2011-02-07 21:10:25 |
Mexoryl SX 는 345 nm까지
Mexoryl XL 은 UVB (290-320) 는 303 nm 까지 UVA (320-360 nm) 는 344 nm 까지 차단된다는 것이었습니다.
---> 이내용은 오해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차단 파장을 나타낸것이 아니라
최고차단효과를 나타내는 파장대를 나타내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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