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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 바캉스 뷰티        2005-05-26 21:11:56     Bookmark and Share

Q: 바캉스를 다녀온 이후에 등과 팔부분에서  껍질이 벗겨져서 얼룩덜룩합니다.

Don’t : 두꺼운 껍질이 벗겨지는 것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위해서 스스로 강한 각질층을 만든 것이 탈락이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손으로 잡아뜯지 마세요.  손톱근처의 벗겨지는 피부를 벗기다가 피가나는 경험은 해보셨을거예요. 등과 팔의 피부도 마찬가지로 회복된 피부도 있지만 아직 채 각질이 붙어있는 부위는 아직 예민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벗겨지는 부분만을 손톱가위등으로 살짝 잘라내주셔야합니다.
초록색 이태리타올도 아직 채 회복되지 않은 피부에는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Do : 바캉스 후의 피부는 자외선과 바닷물등에의해 매우 건조해져있습니다.  피부에 마일드한 각질탈락과 보습을 겸해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줍니다. 오일이 베이스로 된 솔트스크럽제품등은 각질을 탈락시키면서 남은 각질은 보습오일로 부슬거림을 줄여주기 때문에 바캉스후의 바디관리에 효과적이죠.
try: 오리진스 솔트럽, 바디샵 아프리카 스파 바디솔트 스크럽

 

Q: 태닝이 잘 안되는 흰피부예요 선번으로 햇빛에 콧등. 이마부위가 불긋불긋해지면서 기미가 한층 짙어져 보입니다. 메이크업으로 어떻게 커버해야할까요?

Don’t : 기미를 커버하기위해서 밝은톤의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를 사용하는 것은 피부를 더욱 얼룩덜룩해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파운데이션들은 대부분 커버력이 약하기 때문에 화장밑의 원래 피부색이 비쳐보이는 것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파운데이션 색상보다 짙은 기미는 더더욱 두드러져보이게 됩니다.

Do : 미디움~헤비 커버력의, 피부톤보다0.5 톤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사용해줍니다. 피부톤을 차분하게 표현함으로써 기미등의 색소침착이 덜 두드러져보이게 됩니다. 콧등, 광대뼈 부위등 햇빛을 강하게 받은 부위는 붉은기와 색소침착이 두드러져보이므로 이때는 브론저를 큰 브러쉬로 가볍게 쓸어주어 건강한 선키스드룩 (sun-kissed look) 을 표현해주어 창백한 피부톤에 따뜻함을 주면서 색소침착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줍니다. 

Try: 라프레리 스킨캐비아 컨실러 화운데이션 SPF 15, 겔랑 테라코타 롱래스팅 모이스처라이징 브론징 파우더

 

Q: 여름철의 더운온도는 화장품에 좋지 않다던데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을까요?

 

Don’t: 기능성 화장품의 경우 일단 오픈한 이후에는 성분의 파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괜찮을것이라고 생각하여 사용을 중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직사광선이나 심한 열로 인해 제품의 변질이 되는 것은 막을 수 있으나 성분자체의 파괴가 중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오픈된 기능성 제품은 빠른 시간안에 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화장품은 실내보관을 기준으로 만들어지므로 모두 보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낮은 온도의 냉장고에 (10도 이하) 두었다가 또 사용하고나서 깜빡잊고 실온에 두는 등 (25도 이상) 의 온도변화를 자주 격는 것은 오히려 제형의 분리등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DO: 화이트닝(비타민 C)이나 레티놀제품등은 사용하는 동안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차가운 온도가 아닌 12~15 도 사이의 서늘한 정도의 온도가 가장 적합하며 냉장고내의 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마개를 꼭 잠그는 것을 잊지마세요.

Try: 셀렉스 C 페이드어웨이 젤, 코리아나 레미트 레티놀 나이트크림

 

Q: 작년에 쓰고 남은 제품들을 다시 사용해볼려고 하는데 혹시나 변질되지나 않았는지 불안해요..어떻게 확인할 수 있지요?

Don’t : 자외선 차단제는 오픈 후 1년이내에 사용해야합니다. 제품의 변질에 상관없이 자외선 차단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사용하지 마세요.
파운데이션의 경우 층이 분리가 되었다고 바로 버리지는 마세요.  메이크업의 파우더입자와 베이스는 쉽게 분리가될 수 있습니다. 흔들어서 제 형태로 되돌아온다면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베이스부분이 흰빛과 노란빛으로 다시 분리가 된 상태에서는 사용을 중단합니다.

 DO: 색상, 질감, 향을 체크합니다.
화이트닝/비타민C 제품:  산화가 되면 더 이상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흰빛, 아이보리빛에서 옐로우가 된다거나 연한 옐로우 색상이 짙은 다갈색이 된 경우, 에센스를 발랐을 때 끈적임이 강해진 경우, 설탕과 같은 결정이 느껴지는 경우는 산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메이크업제품 : 오래된 제품은 피부의 밀착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가루날림이 심해진 아이새도우, 투웨이케익은 사용을 중단합니다.
에센스, 기초제품: 제일 먼저체크해야할 것은 향입니다. 기존의 향이 사라지고 역한 냄새가 난다거나 유분이 새어나오는 경우는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우먼센스 2004.8 월호 winnie 의 dos & d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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