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가는길은 체코경유로, 오는길은 스위스 경유로 했습니다.
체코공항은 다소 조그마했습니다..전반적인 분위기도 좀 우중충한듯..했구요. 체코남자들이 엄청 키가 크다! 라고 놀란것 외에는 별반 특이할 점이 없네요 ^ ^; 선물매장에서 기념 머그컵을 구입했는데 돈은 체코화로 씌여져있었지만 유로화를 받았고 거스름돈도 유로화로 주었습니다.
체코공항의 면세점

체코공항과 파리 드골공항이 심심했던 반면 스위스 공항은 훨씬 더 재미있었습니다.
다소 신기했던 점은 파리에서 보딩티켓을 받을때 스위스에서 짐을 찾아서 인천으로 다시 부쳐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왜 그럴까..했었는데..스위스공항에 가니 트랜스퍼가 아니라 아예 새로 입국을 해야했습니다. 입국심사라고 할것도 없었구요..그냥 줄서서 도장만 받고 들어감 됩니다.
츄리히 공항안의 면세점

김포공항이 커다란 쇼핑몰화된것처럼 츄리히 공항도 쇼핑센터와 연계가 되어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한국인 직원말에 의하면 시내까지 택시로 15분 정도 소요된다고 (택시비 약 4만원) 하더군요. 저희는 거의 4시간의 여유가 있었으나 그날 날씨가 흐려서 제때 돌아올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좀 쫄아서..시내까지 나가진 못했습니다 (나중에 모였을때..아예 늦은 비행기로 바꾸거나 하루 묵고 왔으면 더 좋았을껄..라고 얘기하며 후회했습니다)
쇼핑센터엔 당근 드럭스토어가 있었구요...참새가 방아간을 지나칠리가 없었죠...^o^;;
여기서도 스위스 프랑이 사용되었고 유로화는 받았지만 (지폐만 받고 동전은 안받는곳이 많더군요) 잔돈은 프랑으로..그래서 이 프랑을 쓰기위해 또 쇼핑을 하고 돈이 모자르니 또 유로화를 깨고..돌도돌아..결국은 스위스 공항을 떠날땐 무일푼이 되었다는..-_ㅠ
드럭스토어




에스테틱 브랜드인 피토메르가 있어구요~

스위스 브랜드인 발몽이 있었구요

메이크업은 니베아, 라로슈포제..그리고 한때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가 망하고 나간 독일제 아르데코도 있더군요.
  
프랑스에서도 자주 보았던 Marrionaud (세포라같은 화장품 편집매장) 도 있었구요

  
제가 프랑스간다니까 아빠가 치즈를 꼭 사오라고 말씀하셨는데 정작 프랑스에선 안사고 요기서 샀습니다..



쵸콜렛가게, 디자인가게, 시계가게..모두 있어 막바지 선물사기 좋았습니다.

푸드코트..전 여기서 스시를 사서 비행기 안에서 먹었죠 ^ ^;;;

커다란 슈퍼마켓이 있었어요..과일, 냉동음식, 과자 등등...여기서 플라스틱 박스 포장된 샐러드를 사서 또 비행기 안에서 먹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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