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http://www.chamrousse.com/

그로노블은 1968 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된 도시입니다. 샹루스는 올림픽경기가 열린 스키장중 하나였구요. 그로노블 시에선 약 1시간..저희가 묵었던 유리아쥬온천장에서는 약 30~40 분 걸려서 도착을 했습니다.
제일 낮은 베이스가 해발 1550 m...날씨는 죽여줬습니다...원래 3월 중순경은 파장분위기지만 지난주 때늦은 폭설과 한파로 한겨울의 눈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베이스에서도 저 밑으로 구름이 둥실둥실 보이더군요 ^ ^ 초급자 코스로 슬슬올라가도 1750 m...최고 높이로 올라가면 2250 m...
워낙 스키장이 넓다보니 최고높이로 올라가도 가파른 코스, 크게 무리없이 내려올 수 있는 코스..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스키장비를 대여할 수 있는곳..까페등도 있구요



밑둥~ 슬슬 준비를 해볼까나~~~ 사람들이 많지 않아 부딛칠일도 없고 여유가 많아 저같은 초심자에겐 최고의 장소였죠 ^ ^


초심자 코스를 올라갈때는 다리사이에 원반같은 것을 끼워서 서서 올라갑니다~

요 귀여운 꼬마아가씨가 보이시나요? 우리 스키선생님의 막둥이 딸이었답니다..보조강사역할을 톡톡히 해낸...-_-;;;; 여기도 아주 낮은 코스~~~ 거의 평지에 가까워 폴없이 걍 슬슬 내려올 수 있는곳이어요

아가들이 연습하는 코스에서 저희들도 강습을 받았습니다..ㅎㅎ



어디부터가 땅이고 어디부터가 하늘인지...나는야 구름위에서 스키타는 선녀라네~~~ (-_-; )

거의 평지와 같은 이곳에서도 이런절경이~
옆에 살짝 찍힌 빨강스키복의 분이 바로 스키 선생님...영어로 가르쳐주십니다. ^ ^ 기회가 있으시면 꼭 배워보시길!





높은 높이에서도 중간중간 쉬운 코스가 많아 아가랑 아빠랑 함께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상급코스를 가려면 슬로프를~ 이 높이에서도 이미 천상에 온 느낌이건만..^ ^






고지가 눈앞에!!

저멀리 구름이 두둥실~~ 이렇게 높은 곳에 와도 숨이 하나도 안차네?? 신기했습니다.




자~이제 내려가자~~




즐거운 점심시간!!! 입에 술술 들어가드만요 ^ ^


강아지와 함께 일광욕을 하는 아저씨의 모습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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