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미국] 뉴욕 맨하탄의 백화점들
2004-12-13 00:25:41
|
SAKS FIFTH AVENUE
이름그대로 5번가의 49th St. 에 있습니다.
 화장품은 1층에 위치해있고 모두 동일하게 갈색의 나무로 된 바탕을 하고 있고 조그마하게 브랜드 이름을 붙여놓고 판매를 합니다. 사진은 프리스크립티브스 카운터 사람들도 엄청 많았고..이것저것 발라보실래요? 하는 호객행위(?) 도 하고 활기찼죠.
 다른 브랜드들은 모두 조그마하게 이름을 벽에 붙였는데 유독 특혜(?) 를 받고 있는 브랜드가 있었으니 바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도 단연 제일컸고 또 다른 공간에 메이크업시연을 할 수 있는 이벤트 공간까지 마련되어 가장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위니는 여기서 트리쉬맥이보이 제품들을 샀구요..트리쉬맥이보이는 자그마하게 미니 팔레트형식이 많이 나옵니다. 여러가지의 팔레트 구성이 벽에 제시되어 팔레트와 리필을 믹스해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지요.
Bergdorf Goodman - 5번가 57th St.
버그도프 굿만은 고급백화점으로 소개가 많이 되는데..뭐 들어가니..그냥 백화점입니다. -_-; 쫄거 하나도 없구요... 물론 제품셀렉션이나 디스플레이는 제품의 수보다는 질로서 승부를 거는듯 단순하고 한제품 한제품을 살펴보기 좋습니다. 옷들도 쌓여있는것은 거의 없이 하나하나가 잘 디스플레이되어있습니다.
 화장품은 Beauty Level 이라고 해서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로라머시어, 라메르, 슈우에무라등이 입점해있고..브랜드이름은 각 카운터옆의 기둥에 붙여져있습니다. 좀 더 오픈되고 밝고 깔끔한 분위기이구요.
분위기는 매우 한산(?) 하고 각 카운터마다 직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한 직원이 여러개의 브랜드를 같이 보고있더군요. 이곳에서는 케빈어코인의 제품을 구입했는데 한참동안 직원이 아예 없어서 싫컷 제품들을 테스트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마다 직원이 2~4명씩 있고..눈치를 봐야했던 색스피프쓰애비뉴보다 오히려 쇼핑하긴 훨씬 편했습니다.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으니 매장직원이 왔지만 다른 손님과 함께 제품테스트를 하더군요...그냥 보면 매장직원과 손님이 아니라..화장품구경하러온 여자친구 2명인것처럼 온갖 수다를 떨면서 이제품 저제품 다~ 꺼내보면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_-;
이 언니야..결국 위니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역시 볼터치도 해주고..제가 케빈어코인을 안다고 하니 무지 기뻐하면서...다소 부산스럽게 친절히대해주었스비다. ^ ^;
 계산을 마치고 나니...매장은 완전히 텅~ 비어있었고..-_-; 알고보니 1층에서 밴드를 불러다 무슨 파티를 하고 있더군요... 어코인 언니야가...1층에 올라가서 샴페인 먹고가라고 권해서 저도 올라가서 거기서 가볍게 샴페인과 안주로 저녁을 때웠습니다. (가난한 여행자..-_-;)
신기한건 아직 매장 폐장시간이 안되었는데도 1층 의류/악세사리 매장이 파티장으로 바뀌어서 드레스입고..귀거리 목걸이 줄줄이 한 여성들과 정장을 빼입은 남자들이 밴드의 음악에 맞춰서 담소하고 파티를 하고 있더군요...바텐더들 캡숑잘생겼구요..ㅠ_ㅠ..파티남성들도 약간 미스터 빅 스러운 느끼함은 있지만 윤기가 줄줄 흐르더만여....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