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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낮에 쓸까 밤에 쓸까
2025-04-16 20: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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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예방/개선) 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액티브 성분들 중에는 특정 시간대에 더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성분들이 있습니다.
저녁 사용이 권장되는 성분 : 레티노이드,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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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민감한 성분의 특성
레티놀은 빛과 공기에 쉽게 분해되는 불안정한 성분입니다. 낮보다는 저녁 사용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단, 예외적인 성분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다팔렌(ex.디페린) 은 레티노이드 계열이지만 광민감성이나 광독성이 낮고, 빛에도 안정한 성분입니다. 여드름 치료제로 흔히 쓰이며, 꾸준한 사용이 중요하기 때문에 낮에 사용해도 무방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꼭 병행해야 하며, 피부 자극이 느껴진다면 저녁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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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환경에 따른 효과 차이
산성 성분인 AHA 는 pH 3.0~4.5 사이에서 가장 잘 작용합니다. 저녁에는 외부 영향이 적어 pH 유지가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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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민감 문제
AHA는 각질을 제거하여 피부를 자외선에 더 민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각질 제거가 저녁에 이루어지더라도,다음 날 낮에는 여전히 피부가 민감해져 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는 낮에? 밤에?
비타민C는 빛에 쉽게 파괴되는 성분이라 저녁 사용을 가이드하는 화장품 브랜드도 있는데요,
하지만 최근의 비타민 C 제품들은 안정화가 많이 향상되었고 항산화 기능을 통해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사용될때 낮 시간 동안 피부를 광노화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낮과 밤 둘 중 하나를 고르자면 낮사용을 권장합니다.
물론 밤에 사용해도 아무 문제 없구요.
비타민C와 레티놀, 효과적으로 나누어 쓰기
AHA, 레티놀은 저녁에, 비타민C는 아침에 사용하는 방식이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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