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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놀 샌드위치 방법
2023-08-21 15: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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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그 기원을 보자면 "레티놀" 이 아닌 의약품 레티노이드 ( = 트렌티노인 = 스티바A) 유저들을 위한 방법입니다.
레티노이드 초보 유저들이 느끼는 자극, 건조감을 줄이면서 좀 더 쉽게 약품에 적응하게끔 하는 것이죠.
실제 레티놀 유저라면 저농도 (0.1%~) 부터 서서히 적응시킨다면 굳이 샌드위치 방식을 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는 레티놀 시장엔 레티놀을 캡슐화 하여 타임-릴리즈 방식으로 침투시키는 레티놀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고농도 레티놀을 피부에 서서히 조금씩 방출하여 피부 자극의 최소화 시키는 제품이죠.
레티노이드 단독 방식 : 세안 후
1. 얼굴이 젖지 않은 건조된 상태에서 레티노이드 도포
2. 모이스처라이저 (옵션)
젖은 피부는 장벽이 약한 상태입니다.
레티노이드에 대한 자극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 방식: 세안 후
1. 베이스 모이스처라이저
2. 레티노이드 도포
3. 모이스처 라이저로 씰링
베이스/실링 모이스처라이저는 동일한 제품일 필요도, 동일한 보습력일 필요도 없습니다.
본인의 건조도, 예민도에 따라
베이스는 가벼운 에멀전 타입
실링은 무거운 오클루시브타입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베이스가 지나치게 두껍다면 레티노이드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자극감을 줄일 정도의 제형/성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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