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는 주성분이 티타늄~이고 선플루이드 제형이고 다른 한개는 논나노징크~이면서 상당히 백탁심하고
오일리합니다.
2제품을 섞어서 발라봤더니 아주 이상적인데 이렇게 섞어발라도 기능에 지장이 없을까요?^^
기본적인 자외선 차단기능은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차지수가 서로 다르다면 (SPF 30+SPF 50) 최대치의 자외선 차단기능 (SPF 50)은 얻지 못할것이구요
두 자차 지수가 같다 할지라도 (SPF 50 + SPF 50) 믹스했을때 여전히 SPF 50 을 못갖출 가능성도 높습니다.
물론 일상생활 자외선 차단기능은 SPF 30 정도면 무난합니다.. 그 정도는 나오겠지요.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차 선택 1순위로 정한다면 징크가 좀 더 효과적인 차단성분입니다.
하지만 심한 백탁으로 정량의 반도 못바른다면 징크옥사이드의 우수한 차단효과도 무용지물이므로 차선책인 믹싱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은 그렇게 사용하시고 (저라면 그냥 팔다리용으로;;;) 다음 제품부터는 단독제품으로 정량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