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바하 파하가 함유된 5% 토너를 매일 사용하며 1주일에 한번씩 순한 고마쥬 타입의 각질제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도 괜찮은편인가요?? 사용은 꽤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하랑 번갈아가며 사용하는것이 맞나요? 아니면 고마쥬는 1번정도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이 각질제거 방법이 오른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1. 일단 바하/파하 5% 부터 집고 넘어가자면...
국내 제품일테니 뭐 어차피 바하는 0.5% 가 맥시멈일테구요,
사실 여드름/블랙헤드/모공관리에 0.5% 로 간에 기별도 안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바하+아하+효소+(기타 물리적 각질제거)를 골고루 사용해주는게 효과면에선 더 좋습니다.
파하는 일단 엄청 순한 타입의 화학적 각질제거제이므로 4~5% 정도라면 건성/민감성용으로 보면 됩니다. 아예 안쓰는 것보다는 당연히 낫죠. 하지만 효과가 별 없더라도 이상할 것도 없는 농도입니다.
이 제품이 딱 내 피부에 잘 맞는다~ 하면 계속 사용.
좀 더 강력한 효과를 원해! 한다면 이 제품은 피부적응 단계로 보시고 점차 바하+아하로 업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제품으로 아예 바꾸라는게 아니라 현재 제품을 사용하면서 주 1회 홈필링을 한다거나 토너위에 아하 로션을 병행한다거나..하는 식으로 레이어링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2. 5% +곰마쥬 병행사용
화학적 각질제거 (아하/바하/파하) 와 물리적 각질제거 (스크럽/필링젤/극세사타올 etc) 을 병행하는 것은 한가지만 단독 사용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화학적 각질제거로 결합이 약화된 각질층이 물리적 각질제거로 탈락이 빨리 되기 때문이죠
다만 효과면에선 각질위에서 굴러다니는 필링젤보다는 모공 사이사이를 훑으며 청소할 수 있는 스크럽이 모공관리에는 좀 더 효과적입니다. 입자는 고울수록 좋구요.
저녁 아하/바하/파하/ + 아침 포밍스크럽의 조합이 가장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