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오프팩처럼 피부에 순간적으로 물리적 자극을 주는 제품에서 우두두..나는 좁쌀여드름이 간간히 생기긴 합니다.
물론 복불복이라 필오프팩한후 반드시 충분히 진정관리를 해라..까지는 아니지만요.
하지만 떼어낸 직후 피부가 얼얼하다 라는 느낌이 든다면 진정관리, 최소한 쿨링관리는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간단한 것은 냉장고에 시트팩 넣어둔 후 알로에겔 충분히 바르고 시트팩 붙이고 필요에 따라 시트팩위를 얼음으로 살살 문질러주는것이구요.
간편하게 제품으로만 관리하려면 쿨링관리는 안티이리테이션 마스크, 스피루리나 고무팩이 적당하고 칼라민은 가려움 간질거림,붉음증에 효과적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예방관리고 일단 좁쌀여드름이 생겼고 진정관리를 해도 별로 사라질 기미가 안보인다..라고 한다면 그때는 여드름관리처럼 들어가야합니다.
개개인에 따라 자극으로 난 좁쌀여드름에 간질간질함과 작열감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지 않거든요.
최선은 클리닉에서 압출관리를 받으시는것이 좋고 홈케어만으로 관리를 하신다면 스팟으로 모공을 정화시켜줄 수 있는 여드름제품을 사용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