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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선크림 질문, 자외선 차단 성분들, 자차 선택기준
2014-08-31 19: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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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수 글을 게속 읽다보니 선크림은 자고로 양과 가격이 싸야한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다보니 비싼건 쳐다도 잘 안보게 되거나 봐도 (왜케 비싸??????!!!!!!퍽퍽 써야하는데?????ㅠㅠ)
그래서 드럭스토어에서 서칭 하던중에 찾아낸 선크림이 있거든요
하나는 페이셜 전용으로 나온거고
A제품: 페이셜 전용 선크림(daily sheer tint spf30+)
Octocrylene 5% w/w, Oxbenzone 1.5% w/w, Butyl Methoxydibenzoylmethane 1%w/w, Phenylbenzimidazole Sulphonic Acid 2% w/w
여기서 옥토크릴렌(광안전화 성분이면서 UVA차단성분), 아보벤존(UVA차단)
이고 옥시벤존은 (UVA차단,UVb흡수)
그리고 마지막 p뭐시기는...잘 모르겠네요;
B제품: spf50+
Butyl Methoxydibenzoylmethane 5.00% w/w, 4-Methylbenzylidene Camphor 4.00% w/w, Octocrylene 2.00% w/w, Bemotrizinol 1.00% w/w
PRESERVATIVES: Phenoxyethanol, Hydroxybenzoates
아보벤존5%, (uva차단)
4-Methylbenzylidene Camphor (광안정화제,uvb차단,아보벤존 친구들)
옥토크릴렌(광안정화제,uva차단,아보벤존친구들)
bemotrizinol(Uva,uvb모두차단)
이렇게 분류할수있는데요(혹시 가로안에것들이 틀리거나 수정할께 있다면 알려주시겠어요? 서칭하고 찾아본건데 혹시 잘못안게 있는가하구요)
제가 궁금한건 위니님은 선크림 대부분 후기라든가 보면 아보벤존3%제품을 선호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UVA차단이 가장좋은 아보벤존 이기 때무이겠죠?)
A제품의 경우 아보벤존은 1%밖에 안하시만 같이 많이 사용되는 옥시벤존이 1.5%포함되있고
옥토크릴렌이 5%가 함류되있는데 이게 아보벤존의 안정화를 돕는건 알겠는데
이 제품에선 이 성분이 최대함류인데..그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요.
똑같이 아보벤존이 다량 함유된것과 같은 의미지인지요?
(그니까 ..음 이회사는 무슨 의도로 옥토크릴렌을 가장 최대치 함량으로 정했는지..? 아보벤존이나 옥시벤존보다?)
반면 B제품을 보면 아보벤존이 무려5%??
그리고 아보벤존 친구들(옥토클린렌,4-Methylbenzylidene Camphor )이 같이 있는데요.
3%가 최대치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 이상도 될수있는건지?
그것만 빼면 아보벤존 함량이 더 높은 B제품이 선크림으로 사용하기 더 좋은건지?(눈시림 현상이 없다면)
그게 아니라면, uva, uvb차단성분이 골고루 섞여있으면 선크림으로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는것일지요?
(아보벤존의 경우 광안정화성분:옥토클린렌이나 4-Methylbenzylidene Camphor 이 같이 포함되있으면)
아니면 이 성분들은 몇%이상은 들어가 있어야 한다..뭐 이런 기준이 있을까요?
(아보벤존의 경우 3%정도는 들어가있어야 한다. 있으면 좋다. 뭐 이렇게요^^ 위니님 후기에서 볼수있듯이~)
2. 각질제거에센스(에빠끌라 듀오) 쓸컨데요. 제가 일하는데가 카페인데 제담당이 핫푸드쪽이라 얼굴에 열감 피지분비가 더많아져서 수딩젤(휘브라겔써보려해요)+시트팩하려하는데 그러면 각질에센스전에 써야할런지 전에 바하 같은건 스킨에바로써야좋대서 수딩마스크하고하면 희석될꺼같아서요
화장품은 아는 지식이 많아질수록 더 모르겠고 어렵네요 ㅠㅠ흑..
선크림 하나 고르는것도 이렇게 일이라니...흑흑
위니님이 머리를 내 머리속에 넣고 싶다...요...하하하하핫.

Phenylbenzimidazole Sulphonic Acid (ensulizole ) http://en.wikipedia.org/wiki/Phenylbenzimidazole_sulfonic_acid
제 머리속에도 들어있는거 별거 없습니다....다 구글의 힘이죠~ :)
제가 특별히 아보벤존 3% 를 선호하는건 아니고...(개인적으론 아보벤존;;;눈시려요;;;ㅠㅠ)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에서 사용되는 화학적 자차성분가운데에선 가장 광범위하게 많은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효과적인 UVA 차단성분이기때문이죠. 우리가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실험결과를 볼때 타 자외선 차단제와의 비교시에도 3%의 아보벤존을 스탠다드로 많이 사용하고 또 그것으로 우수한 UVA 차단효과를 보이구요. 지금까지의 나온 결과를 토대로 하자면 그래도 3% 는 지키고 있는것을 사용하는 것이 마음이 편합니다.
나머지인 멕소릴처럼 로레알 계열에서만 사용된다거나 , 티노소브처럼 유럽에서만 사용될뿐 미국에선 아직 허용되지 않는다거나 하는 것처럼 제한적으로 사용되구요.
각각의 UVA/B 차단성분은 자신이 가장 확실하게 커버하는 UV 대역이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만드는 회사는 자신들만의 포뮬러로 % 를 결정하는것이고 어떤 성분은 많이 넣고 어떤것은 적게 넣고 하는것이죠 그걸 머리속으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다 실험을 통해서 하는것이지요. 우리가 그 의도(?)를 단순히 성분표만 보고서는 알 수 없습니다.
아보벤존은 5% 까지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은3% 를 사용하지만 5% 도 가끔 보입니다. 다시말하지만 단순히 % 가 들어간것만으로 우리들이 이게 더 낫다, 저게 다 낫다라고 말하긴 힘듭니다.
각 성분별의 FDA 기준은 정해져있습니다. 그것을 어떤 조합으로 믹스하는가는 제조사의 노하우구요, 제 자외선 후기들을 보면 여러 자외선 차단제 전문회사들의 포뮬레이션들을 서로 비교한것들이 몇 있습니다. 그 정도로 아..이러한 포뮬레이션이 가장 효과적이겠군..하면서 소비자는 가늠을 하는 정도이지요.
젤은 aha/bha/비타민 c 등의 ACID 성분과 궁합이 좋지 않습니다. GEL 형상을 깨뜨려 피부에서 줄줄 물이 흐릅니다. 동시에 사용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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