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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얼굴용 자차와 바디용 자차는 차이가 있나요?
2002-08-22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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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외선 차단제가 얼굴용과 바디용이 분리된것은 불과 몇년사이인듯 합니다. 그 전에야 다들 한 제품으로 얼굴과 바디 두루두루 사용하였죠.
하지만 이제 자외선 차단이 단순한 태닝과 버닝을 막는것을 넘어 노화방지라는 미용적 목적이 강해짐에 따라 얼굴용과 바디용이 분리가 되게 되었습니다.
자연히 그 가격도 얼굴용이 훨씬 높아졌죠. 용량은 적으면서요.
이렇게 가격과 용량이 적어진 대신 물론 향상된 점도 많이 있습니다. 예전의 자외선 차단제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번들거림, 끈적임, 향 (자외선 자체의 향을 줄이기 위해 넣었죠) 등이 얼굴에 사용하기 좋도록 개선된것이죠.
트러블 유발가능성이 더 높은 화학적 자외선 차단성분보다 좀 더 순한 논케미컬류의 자외선 차잔성분을 사용하였고 모공을 막을 가능성을 최소화하였구요.
게다가 얼굴용은 선번을 방지하는 목적 (UVB 차단) 은 물론 광노화를 방지(UVA) 하는 목적이 강하므로 UVA 차단은 물론 그외 비타민 C,E 등을 첨가하였습니다. .
결론적으로 말해서..."바디용 자차"라고 씌여져있는것을 사용해도 될까? 안될건 없습니다.
하지만 얼굴전용로션대신 바디로션을 얼굴에 바를때 고려해야할것처럼 이것을 발라서 유분이 모공을 막는일은 없을까? 너무 향은 강하지 않을까? 사용감은 좋을까? 등등을 살펴보세요.
요즘엔 바디용도 향이 적고 산뜻한 타입이 많이 있으니까 잘만 선택한다면 저렴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수 있지요.
다만 저렴한 대신 오랫동안 사용하지는 마세요. 오픈 후 1년이내에는 다 사용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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