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BA 는 한때 매우 인기리에 사용되었지만 피부자극에 대한 보고가 잇따르자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그러므로 PABA-free 란 뜻은 “파바가 함유되어있지 않아 저자극성이다” 라는 의미로 자차 제조사가 쓰는 문구입니다.
요즘엔 이 성분을 사용하는 제품자체가 거의 없기때문에 파바프리라고 나와있는 제품들도 쉽게 찾을 수 없을정도입니다.
myzenith 2007-06-30 00:48:27
제가 알기로는 여기서 PABA 란 PARABEN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파라벤은 화장품의 유효기간을 늘려주기 위한 저장료 성분이구여. 식품의 방부제와 같은것이죠. 근데 특별히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다 해서 아직도 화장품의 보존저장료로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지만 피부와 몸에 안좋다는 보고서가 속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연재료, 올개닉을 외치는 화장품들은 파라벤 프리를 명시합니다. 특히 파라벤이 함유된 화장품을 바르고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안좋다고들 하구여. 그렇지만 현실은 대부분의 메이크업 제품에 파라벤이 함유된 상태라서 파라벤 프리만 쓸 수는 없다는...-_-;
하지만 헤어제품이나 집에서만 쓰시는 기초 제품류에는 품질이 좋은 파라벤 프리 제품도 많으니 제품 선택시 분명히 고려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파라벤 프리 제품을 될 수 있으면 쓰려고 합니다. 문제성 피부라 그것이 항상 힘들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