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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입화장품속의 방부제 함량?
2014-03-02 0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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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얼마전 제가 화장품 해외 직구를 고려하며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을 때, 친구가 옆에서 그러더군요. 화장품 같은거 해외 직구하면 안된다고, 비행기 화물칸이 얼마나 뜨거운지 아냐며, 그래서 화장품 같이 잘 상할 수 있는 건 해외직구하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덧붙이길, 직구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들어온 수입 화장품도 그만큼 오랜기간 배(나 비행기)를 타고 오니 상하기 쉬워서 현지에 팔리는 것 보다 방부제를 많이 넣는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잘 상하기도 하고. 차라리 국산 화장품 사는게 훨 낫다고 하더라구요. 이 말듣고 위니님께 꼭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왠지 친구의 말이 일리있는 것 같기도 해서.. 위니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것이 아닌, 해외에서 수입되어 오는 화장품은 따로 관리가 안되고 일반 화물과 같이 취급이 되는 건지.. 그럼 당연히 보관상 방부제도 많이 들어가고 또 그만큼 잘 상하기도 쉬운 건가요??
2. 또 제가 국내 모 사의 로즈워터 토너를 샀는데요, 장미 추출물이 90% 이상 함유되어있더군요. 그런데 추출물은 90% 이상이지만 추출물 속 장미 성분은 0.0000 몇% 일 수 도 있는거겠죠..? ㅠㅠㅠ그럼전 그냥 물을 산게 되는 거구요...ㅠㅠ 함유량이 높은데 비해 가격이 싸서 좀 고민되어 질문 드립니다~

1. 화물칸이 뜨거운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비타민 C 같은 경우 운송도중 끓어넘쳐(?!) 병밖으로 새나오거나 뭐..그런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건 정식 수입제품의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화장품전체의 문제보다 열에 민감한 성분들은 주의하시는게 좋습니다. 다행히 정식수입제품은 반품이 용이한 장점이 있구요. 또한 정식수입제품은 수입후에도 온도/습도조절이 되는 물류창고에 보관을 하여 좀 더 신선(?)하게 유지시킵니다.
그런데 방부제부분은 전혀 화장품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말한거구요. 방부제라는게 화장품무 회사 마음대로 휘휘 뿌리는것도 아니고 또 외국으로 나간다고 할지라도 막 퍼부울 이유도 없습니다. 파라벤을 대표로 볼때에도 화장품에서 총 합이 0.8% 정도까지만 사용합니다. 그걸로 일반적 유통기한 3년은 너끈히 가구요. 그리고 방부제와 같은 성분은 안전성 테스트를 엄격히 합니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는 25% 를 넘기지 않으면 안전한걸로 나와있습니다. 물론 1% 도 충분하고 넘치는데 25% 나 넣는 회사는 없지요.그리고 수입화장품중 요즘 오래되어도 길어야 1년정도이지 뭐 5년씩 쌓아놓고 파는것도 아니구요, 많이 넣을 이유자체가 없습니다. 2. 네;;;그 "장미추출물" 속의 장미함량은 아무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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