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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쁠]여름 피부 온도 31C 를 사수하라        2012-10-02 18:20:29     Bookmark and Share

2012 년 뷰티쁠 6월호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춰라

우리는 조금만 체온이 올라가도 금방 몸의 이상이 있다고 느껴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간다. 다시 말해, 나의 몸 상태를 확인하는 데 체온의 변화가 중요한 체크 포인트가 된다는 것. 그렇다면 피부 온도 변화에 대해서도 생각해본 적이 있을까. 최근 많은 브랜드에서 피부 온도와 열 케어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이는 피부 온도를 케어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얘기. 정상 피부 온도(31℃)가 체온인 36.5℃를 넘으면 피부 진피가 약해져 피부에 이상이 생기고, 40℃를 넘으면 콜라겐을 파괴하는 콜라겐 분해 효소가 증가해 피부 노화가 시작된다. 피부 온도는 여름철 직사광선 아래 15분만 노출되어도 40℃를 훌쩍 넘어버려 지하철에서 사무실까지 걸어가는 15분, 점심 식사하러 가는 10분 안에도 피부 온도가 40℃를 육박할 수 있다니, 여름철 피부 온도 상승이 얼마나 위험한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면 여름철 높아진 피부 온도를 낮춰주기만 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는 걸까? NO. 여름철 피부 온도 유지에 힘써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여름철에는 피부 온도가 높아지는 상황뿐만 아니라 낮아지는 상황(에어컨 등 냉방으로 인해)에도 쉽게 노출돼 양면의 위협에 시달리는 것. 실제로 피부 온도가 낮아지면 혈액순환이 더뎌지고 피부 활동이 둔화해 높아진 피부 온도 못지않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즉, 피부 온도가 31℃를 벗어나는 상황들이 자주 생기게 되면 이 모든 것이 피부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와 정상 컨디션을 유지할 수 없게 되는 것. 따라서 피부 온도를 31℃로 유지하는 것이 곧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인 셈이다.





먼저 피부 온도를 알자!

피부 온도가 뭔지, 정상 피부 온도는 얼마인지를 제대로 알아야만 내 피부 온도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피부 온도가 무엇인가요? ID_ara0319
피부 온도는 쉽게 말해 피부 표면의 온도를 이야기합니다. 정상 피부 온도는 30~31℃로, 체온보다 약 5℃ 가량 낮지요. 피부 온도는 신체와 외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데, 몸에서 열이 나거나 외부로부터 열 받는 일이 생기면(적외선, 매운 음식, 스트레스 등) 피부 온도는 변하고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피부 온도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ID_chalin86
가장 간단한 방법은 손으로 볼을 만져보거나 얼굴의 붉은기를 확인하는 겁니다. 보통 체온보다 높은 37℃가 됐을 때 얼굴에는 홍조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40℃가 넘으면 블러셔를 한 듯 뚜렷한 홍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얼굴이 후끈거리죠.



얼굴 피부 온도와 몸 피부 온도는 다른가요? ID_dahyeart
피부는 신체 부위별로 조금씩의 온도 차를 보입니다. 손이나 발끝은 몸 중심 피부에 비해 온도가 낮고 환경에 따라 변화가 자주 일어납니다. 하지만 옷으로 일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몸과 달리 얼굴은 적외선 등에 그대로 노출돼 늘 온도 변화에 주의해야 합니다.





피부 온도 31℃를 지키는 쿨링 포인트

하루에도 몇 번씩 뜨거운 자외선과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오가며 스트레스를 받는 여름 피부. 피부 온도는 28~42℃ 사이를 오락가락한다. 피부 온도가 31℃를 벗어나는 순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여름 지난 피부의 나이가 달라진다.


 9:00 
  아침 출근 버스를 기다리는 10분


 “슬슬 열이 오른다”

살짝 덥다고 느껴지는 날씨.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오는 동안 피부에서 슬슬 열이 오르기 시작하더니 인중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이는 높아진 피부 온도를 내리기 위해 피부가 모공을 넓혀 땀을 내보냈기 때문. 땀이 나면 피부는 수분을 빼앗기게 되고 건조하다고 느낀 피부는  피지를 분출하기 시작한다.

 31℃ 지키는 응급처지  

1 양산을 쓴다 선글라스는 눈가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지만, 나머지 피부는 햇빛에 노출되기 때문에 큰 효과가 없다. 따라서 그늘을 만들어 몸을 시원하게 하는 양산을 사용한다.

2 가로수 많은 길로 걷기 일반 보도블록과 가로수길의 체감온도는 천지차이. 실제 일반 도로와 가로수길을 걸었던 사람의 피부 온도 차가 약 3~5℃가량 났다는 연구 결과. 그늘 아래로 걷는 것만으로 온도 감소에 효과가 있다.



 12:00   점심 먹으러 가는  땡볕 아래 15분

 “피부에 열기가 가득”

하루 중 가장 급격한 온도 차를 겪는 시간. 피부가 붉게 달아오른다. 1~2분 지나면 열이 확 올라 화끈거리며 피부가 뜨거워진다. 가능하다면 사무실 밖 외출을 피하면 좋은, 피부 최악의 SOS 상황이다. 탄탄하게 피부 지지대 역할을 하는 콜라겐을 무너뜨려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심하면 주름이 도드라진다.

 31℃ 지키는 응급처지  

1 물잔을 수건으로 감싸 얼굴에! 차갑지 않은 물잔이라면 곧바로 얼굴에 가져가서 피부 열을 식혀도 좋다. 하지만 얼음잔처럼 차갑다면 물수건으로 한 번 감싼 후 얼굴에 가져다 대기. 자극 없이 피부 열을 내려준다.

2 커피 대신 녹차 마시기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 습관처럼 마시는 커피 대신 녹차를 선택하자. 녹차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피부열을 내리는 데 효과적이다.



 13:00   점심을 먹고 회사에 돌아온 후 1시간
 “푸석푸석 피부가 건조하다”

갑자기 변한 기온에 피부가 스트레스를 받는 트러블 포인트. 땀을 흘려 가뜩이나 건조한 피부가 에어컨 바람으로 더욱 건조해지고, 피부가 푸석푸석해진다. 게다가 낮은 사무실 온도로 피부 온도가 쭉쭉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떨어지는 정반대의 상황을 경험하게 될 수도. 피부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다.

 31℃ 지키는 응급처지  

1  미스트 뿌리기 사무실에 들어와 바로 에어컨 바람을 쐬면 피부 온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달아오른 피부 열은 서서히 내려야 한다. 사무실에 들어오면 바로 워터 미스트를 뿌릴 것.

2 에어컨 온도 26~28℃로 맞추기
실내외 온도 차가 5℃를 넘지 않도록 한다. 사무실 냉방의 기본 원칙은 피부 온도를 31℃로 유지하기 위해 꼭 지켜야 할 일. 점심식사 후 1~2시간만이라도 에어컨 온도를 높이자. 창문을 열어도 좋다.



 15:00   커피 사러 나간  자외선 강렬한 10분
 “축축 처진 힘 없는 피부”

점심을 먹고 돌아와 떨어진 피부 온도가 겨우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또다시 피부 온도가 높아진다. 이렇게 피부 온도가 높았다 떨어졌다를 반복하면 모세혈관에 탄력이 떨어져 홍조가 사라지지 않고 피부가 자극을 받게 되는 것. 트러블성 피부라면 뾰루지 부분이 붉어지고 얼굴 안색도 칙칙해진다.

 31℃ 지키는 응급처지  

1 손 모자로 자외선 가리기 모자 쓰고 가면 제일 좋다. 헤어 스타일이 망가진다면 양손으로 모자처럼 챙을 만들어 자외선을 가릴 것. 실제로 모자를 쓴 것과 비슷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

2 손등으로 1분간 얼굴 감싸기
달아오른 피부 열을 중간중간 내려줄 것. 차가운 커피잔을 얼굴에 대는 건 위험한 일. 손등으로 1분 정도 얼굴을 감싸고 있는다. 손등은 손바닥보다 차갑기 때문에 서서히 피부 온도를 내릴 수 있다.



 19:00   퇴근길 대중교통  안에서 30분
 “피부도 냉방병 걸리기 직전”

버스나 지하철에서 나오는 에어컨 바람은 회사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피부에 최악의 조건이다. 좁은 공간에 에어컨 구멍이 많아 피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얼굴에 바로 에어컨 바람을 쏘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사실. 갑작스러운 피부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31℃ 지키는 응급처지  

1 에어컨과 가장 먼 자리에 앉기 참 단순하지만 꼭 지켜야 하는 방법. 에어컨 바로 밑 자리를 과감히 버려야 한다. 아니면 최소한 15분 정도는 서서 가다가 앉는 게 좋다.

2 양손을 문질러 열을 낸 다음 얼굴에 갖다 대기
혈액순환을 높일 때 자주 하는 방법. 양손바닥을 빠르게 비벼 열을 낸 후 얼굴에 대면 급격하게 떨어지는 피부 온도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전에 할 것.  버퍼링 단계를 거치는 것이다





 PM 6:00  10분간 선풍기를 켜고 에어컨 켜기

습관적으로 에어컨을 켜지 않는다. 정 더워서 못 참겠다면 선풍기를 10분 정도 틀어 두는데 피부 열이 어느 정도 내려간 후에 에어컨을 틀어 습도를 맞추는 용도로 사용한다. 5분 정도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함께 켜주는 것도 방법. 새롭게 바뀐 환경에 피부를 워밍업시킨다고 생각하면 된다.





 PM 7:15  클렌징 및 샤워하기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열 받은 피부를 케어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하루 중 피부에 가장 많은 자극을 주는 클렌징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오일로 클렌징하기
평소처럼 클렌징 크림으로 얼굴을 팍팍 문지른 다음 티슈로 닦아내는 것은 절대 금물. 피부에 자극을 주면 줄수록 피부 온도는 상승한다. 클렌징 오일을 이용해 손가락 두 개로 롤링하며 살살 닦아낸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
덥다고 차가운 물을 곧바로 끼얹으면 피부 속 모공을 조여서 화기 배출을 막을 수 있다. 샤워 물의 온도는 38~40℃가 적당한데, 이는 우리가 미지근하다고 느끼는 정도. 마지막에 살짝 차가운 물로 마무리한다. 샤워 시간 역시 20분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




 일주일에 3번  녹차 티백으로 세안하기

피부에 붉은 홍반이 일어났다면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녹차를 우려낸 물로 세안한다. 녹차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붉은기를 잡아주고 피부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녹차 티백을 T존 부위에 올리거나 냉장고에 보관해놓은 녹차를 화장솜에 적셔 5~10분 정도 얹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

 일주일에 1번  우유로 각질 제거

피부가 많이 예민해진 상태라면 차가운 화장솜에 우유를 적셔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수딩 효과뿐 아니라 각질을 정돈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 열로 건조해지고 푸석해진 피부에 좋다. 단,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 피부보다 건성 피부에 효과적이다.





 PM 7:40  화장품 바르기

피부 표면 온도를 내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뭐니뭐니 해도 피부에 직접 바르는 화장품 활용하기. 바르자마자 피부 온도를 내리는 데 즉각적이다.


쿨링 + 진정 2단계 케어
열 받은 피부에 빠져서는 안 되는 스킨케어 단계가 바로 쿨링과 진정. 단, 사용 순서는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르다. 진정 후 쿨링! 쿨링 화장품을 먼저 쓰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진정 단계를 먼저 거쳐야 한다.

젤 타입이나 워터 타입 쿨링 화장품
리치한 크림이나 오일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피부 위에 얇은 유분 보호막을 씌어 피부 속 열기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 수분감이 풍부한 젤 타입 크림이나 스프레이 형태의 미스트를 사용할 것.

냉장고에 보관한 스킨 바르기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한 스킨을 손으로 바를 것. 화장솜은 자칫 예민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화장품 다이어트하기
지치고 늘어진 피부를 위한다는 생각에 화장품을 겹겹이 바르지 않는다. 자외선과 적외선으로 연약해진 피부에 자극이 될 수도 있으니. 피부 진정과 쿨링 케어를 마쳤다면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해줄 에센스로 마무리.




 일주일에 3번  팩 레이어링 후 얼음 마사지

집에 돌아온 뒤에도 계속 피부가 화끈거리는 열감이 느껴진다면 진정 마스크 팩을 얼굴 전체에 얇게 바르고 그 위에 시트 마스크를 얹은 후 얼음으로 마사지한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주일에 1번  알로에로 수딩 마스크

알로에를 이용할 것. 열 흡착 효과가 뛰어나 피부 속 열을 빼주는 데 효과적이다. 시중에 나온 알로에 화장품을 냉장고에 넣어둔 다음 팩처럼 두껍게 바르거나 깨끗이 손질한 알로에를 얇게 썰어 오이 팩을 하듯 붙여준다. 단, 팩을 할 때는 뜨거워진 피부에 곧바로 하기보다 따뜻한 물로 가볍게 세안을 해 어느 정도 열 기운을 뺀 상태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피부 속에 화기를 가둬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PM 7:50  차가운 바람으로 머리 말리기

매일 저녁, 샤워 후에 무심코 사용하는 헤어 드라이어도 피부 온도를 올리는 요인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헤어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 역시 피부를 열 받게 한다. 차가운 바람을 이용해 머리를 말려줄 것. 뜨거운 바람을 쐬야 한다면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고 얼굴과 최대한 멀리 떨어뜨려 바람을 쐰다.







 PM 8:00  저녁 식사

피부 온도는 외부 환경에도 많은 영향을 받지만, 신체 온도에도 커다란 영향을 받는다. 맵고 짠 음식처럼 체온을 올리는 음식은 피한다.


가스레인지 옆에 서 있지 않기
주방에서 요리할 때 생기는 열 또한 피부 노화의 주범. 찌개나 국이 끊을 때까지 가스레인지 옆에서 기다리지 않는다.

항산화 음식 만들어 먹기
너무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어 얼굴이 화끈거리고 식은땀이 삐질 나는 상황 역시 피부 온도를 올리는 이유. 되도록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피부 열 손상을 억제하는 항산화 음식(브로콜리, 토마토, 양배추, 양파, 마늘 등)을 먹어야 한다.




 PM 11:00  잠자리에 들기 전

열대야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낮 동안 햇빛으로 데워진 대기 열이 지구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공기 중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되는 것. 따라서 후끈 달아오르는 피부와 함께 푹푹 찌는 공기 열도 동시에 케어해야 한다.


얼음 수건 선풍기 앞에 걸기
에어컨은 피부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결국 피부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따라서 얼음 수건을 걸어놓은 선풍기를 다리 맡에 두고 잘 것. 쿨링 효과는 물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는다.

통풍이 잘되는 리넨 소재의 파자마 입기
리넨 소재의 파자마를 입는다. 리넨 소재는 아빠 여름 양복에 쓰이는 소재를 말하는데, 통풍이 잘되고 피부에 들러붙지 않아 피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준다. 아빠가 여름에 긴팔 양복을 입고도 무리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이유.



 진정  예민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생기를 준다

A 프로스틴 워터 인 크림 지친 피부에 활력과 에너지를 주는 에센스. 25ml 4만2000원.

B 끌레드뽀 보떼 에쌍스 아페이쌍뜨 상쾌하고 시원한 수딩 에센스. 안면 홍조나 염증을 진정시킨다. 150ml 10만5000원.

C 에스티 로더 하이드라 컴플리트 멀티-레벨 모이스춰 젤 마스크  오일프리 젤 타입 마스크로 피부 속까지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진정시킨다. 75ml 4만5000원.

D 프레쉬 로즈 페이스 마스크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과 생기를 더한다. 100ml 10만2000원.

E 겔랑 수퍼 아쿠아 마스크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실크 마스크. 유효 성분이 30ml 세럼의 20배 이상 농축되어 있다. 6시트 15만원.





 쿨링  피부 속 화기를 빼내 콜라겐과 모세혈관 손상을 막는다

1 설화수 소선보 크림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열 차단 기능을 통해 열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생기는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40ml 15만원대.

2 디올 하이드라라이프 유스에센셜 하이드레이팅 소르베 에센스 피부 온도 -3℃ 하강.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주는 아이스 에센스. 30ml 8만9000원.

3 샤넬 이드라 뷰티 젤 크렘 셔벗 제형이 피부에 쿨링 효과. 피부를 부드럽고 탱탱하게 만든다. 50g 10만3000원.

4 한율 고결수 크림 피부 속 열기를 케어하고 진정작용을 한다. 즉각적으로 열을 내리는 데도 탁월. 60ml 7만원대.

5 숨37 워터 풀 스킨 리프레셔 바르는 즉시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해 피부를 진정시킨다. 170ml 4만5000원.





피부가 민감하다면

 A 냉장 화장품 + ⑤ 발효 화장품

열로 민감해진 피부와 최고의 궁합은 천연 성분으로 피부에 자극 없는 화장품. 방부제가 전혀 없는 냉장 화장품을 피부에 도톰히 얹어 흡수시킨 다음 천연 발효로 만들어진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 얼굴에 10분 정도 올려둔다. 에센스의 영양 성분에 토너의 쿨링 효과가 더해져 진정은 물론 뛰어난 보습 효과로 피부의 열기를 단숨에 제압한다.


바캉스에 다녀왔다면

 E 시트 마스크 + ② 쿨링 에센스

바캉스에서 신나게 놀다 온 피부는 피부 속에 뜨거운 열기를 한가득 실고 왔을 터. 우선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세안을 한 다음 냉장고에 보관해두었던 차가운 겔 시트 마스크를 꼼꼼히 붙여준다.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열기를 가라앉히는 진정 효과까지. 단, 10분 이상을 넘기지 않아야 피부 속 열기를 가두지 않는다. 그리고 바르자마자 피부 온도가 약 -3℃ 내려가는 쿨링 에센스를 꼼꼼히 발라 마무리한다.


초기 화상을 입었다면

 C 젤 마스크 + ① 한방 크림

피부 열을 가라앉히는 젤 타입 마스크와 피부 겉과 속의 열기를 케어하는 한방 크림을 사용할 것. 자극이 적은 워시오프 젤 마스크를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바르고 미온수로 씻어낸 후 한방 크림을 소량 덜어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른다. 예민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함께 공급할 뿐 아니라 피부 속 열기를 케어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특히, 열 차단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라면 좀더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하다면

 D 트리트먼트 마스크 + ④ 한방 수분 크림

열로 건조해진 피부가 정상적인 피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수분! 피부 속에 수분이 풍부하면 피부가 제 온도를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다. 피부 진정과 수딩에 탁월한 알로에, 퓨어 로즈 워터 성분이 든 트리트먼트 마스크를 사용할 것. 여기에 맥문동 추출물이 피부 속 열기를 케어하고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줄 한방 수분 크림을 발라준다.


트러블이 자주 일어난다면

 B 워터 에센스 + ③ 젤 수분 크림

가벼운 제형이 피부에 부담 없는 워터 에센스와 붉어진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인 수분 젤 크림을 사용할 것. 워터 에센스를 화장솜에 묻혀 약 5분 정도 피부 위에 얹은 다음(트러블 부위는 가급적 사용을 피한다) 젤 타입 수분 에센스를 꼼꼼히 발라준다. 단, 자극 받은 피부에 낮은 온도의 화장품은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워터 에센스는 상온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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