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에서는 이틀을 보냈는데..워낙 작은 동네고..뭘하며 지낼까..하다가 tripadvisor 를 검색해보니 필라델피아의 인기투어중 하나가 푸드투어더군요. 한 2시간반동안 그 시내의 맛집들과 특색있는 음식들을 먹어보며 동시에 시내구경을 하는 워킹투어예요. 그래서 한국에서 출발하기전에 미리 인터넷을 통해서 신청을 했구요.
필라델피아에는 아침에 도착했고, 투어는 1시반부터 시작이었어요. 모이는 장소는 다운타운 중심에 있는 쇼핑센터컨물 1층 커피숍앞! 투어가이드분은 "필라델피아 푸드투어" 라고 씌여져있는 티셔츠를 입고 계셔서 찾기 쉬웠고 투어시간이 되니 몇몇이 모여있더군요. 저까지 투어인원은 총 7명! 오손도손..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자기소개시간도 가지고요. 혼자온 사람도 있었고 남매랑, 친구끼리..뭐..다양했습니다.
첫번째로 간곳은 JOE's PIZZA 그러나 우리가 먹을건 피자가 아니라 토마토 소스 파이(?);라는 ...핏자와 비슷하지만...쫌 다른 빵;;음식이었습니다.
막간을 이용해 필라델피아 지도보기도 가르쳐주었습니다..세로길로는...오른쪽이 1번가, 젤 왼쪽이 24번가...시티홀이 딱 중앙이고14번가(브로드스트리트)...
가로길로는 시티홀이 있는 마켓스트리트를 중심으로 그 아래쪽은 나무이름의 스트리트라나..그러니..자기가 있는곳을 중심으로 어디에 위치했는지 가늠할 수 있다고...그러고보니 주 쇼핑거리이름이 체스넛 스트리트..월넛스트리트..그렇더군요...좋은 tip! 뭐;;그러나 우리에겐 구글맵이 있다는 -_-a;;
두번째 코스는 소프트 프레즐을 먹으러;;;뉴욕식 프레즐과 다르다네요;;;(먹어본 뉴욕출신 애도 끄덕끄덕;;) 설명은 해줬는데 물론 다 까먹었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