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Q: 스프레이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사용...
2011-06-01 14:42:43
|

저는 다른 피부화장도 그렇지만.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때 손에 묻는게 너무 싫거든요...
예를 들어 얼굴이나 신체에 자차를 토닥토닥 발라주면 손바닥에도 자차가 잔뜩.. 그래서
물티슈로 닦아주던지 아님 클렌징 깨끗하게 하여 다시 핸드로숑을 발라주고 그래요..
그리고 손등은 타니까 손등위에는 자차바르고 손등끼리 문질문질....;
도구를 사용하면 편하겠지만 그거 세척하고 그러기가 영 귀찮아요.ㅠㅠ
그래서 스프레이 타입을 선호하는데 스프레이 타입도 뿌리기만 하고 문지르지 않으면 말짱 꽝인가요?
자외선 차단제는 문질러서 흡수(?)를 시켜줘야 효과가 있다고 어디선가 들은거 같아서요.
피부에 얹어놓는다고 혹은 뿌린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 효과가 나타나는건 아닌가요?

스프레이타입이 크게 두가지가 있죠. 가스가 들어간 철통에 들어간 스프레이 (헤어스프레이나 에비앙 스크레이같은) 와 칙칙이타입... 가스가 들어간 타입은 거의 100% 케미컬 자외선 차단제고 논케미컬이 함유된 것들은 칙칙이 타입이 많구요. 가스가 들어간, 액체에 자외선 차단제가 녹아있는 자외선 차단제는 그 입자가 미세하고 균일하게 발려지기 때문에 굳이 문지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스프레이타입도 약간은 문지르는게 좋다고 보는게 액상인만큼 "적정량" 을 뿌리게 되면 정말 피부위에서 물이 주루룩 흐를정도라고 보는게 맞거든요. 그러므로 피부위에서 중력으로 줄줄 흐르게 놔두기보다는 피부속으로 침투시키는것이 더 효과적인 차단이 되겠죠.
칙칙이 타입은 뿌려서 나오는 액상이 입자가 크고, 균일하지 않아요. 액상과 자외선 차단성분입자가 완벽히 균일하게 산란되어있는게 아니기때문에 밀도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구요 (그래서 사용전 잘 흔들어야하죠. 수정액자차에 딸각이가 들어가있는것도 그 이유구요) 궁금하시면 검은색 표면의 곳에 뿌려보시면 알겁니다. 뭔가 흩뿌려진 느낌의 후두둑 하면서 빈곳도 중간중간 있구요. 물론 계속 여러번 뿌리면 되겠지만 그러면 피부가 완전 가부끼가 될거예요. 물리적 입자가 들어있는만큼 확실하게 문질러주지 않으면 피부위에 살짝 떠있다가 금방 마찰에 지워지기도 쉽구요. 그래서 문질러 피부속으로 꾹꾹 눌러줘야;;해요.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두가지 화학적 액상타입 2가지는 뉴트로지나와 더말로지카인데 뉴트로지나는 세팅이 매우 빠르기때문에 거의 손을 대지 않은 반면 뉴트로지나는 뿌리면 완전 팔다리가 기름범벅이 되기때문에 문지르지 않을수 없었죠;;; 그러므로 제품력에 따른 케바케는 있습니다. ^^
그래도 결론은 효과적인 차단을 위해선 어느정도 문질러주는것이 좋다;;;가 되겠군요.
두가지 타입 바디에는 그대로 직접 뿌려주면 되지만 두 종류모두 얼굴에 직접분사는 적합하진 않습니다. 스프레이타입은 가스가 너무 많고;;칙칙이는 머리카락등에 다 튀고;;; 그래서 주로 손바닥에 분사를 시킨 후 얼굴에 문질문질 하는 방법이 권장되는데 펴발라지는것이 비교적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물리적 자차의 칙칙이들이 더 권장되구요. 물론 얼굴에 뭔가 건드리는것조차 힘든 박피같은 특수한 케이스에는 칙칙이 타입으로 직접분사를 하기도 하지요. |
 |
| Neutrogena |
| Ultimate Sport™ |
| 얼티메이트 스포트 SPF 100+ |
|
 |
| Neutrogena |
|
| 프레시 쿨링 보디 미스트 선블록 SPF30 |
|
 |
| 차앤박 |
|
| 스프레이 선블록 SPF23 PA++ |
|
 |
| Cosmedix |
|
| 리플렉트 SPF 3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