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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조선]뷰티 스페셜리스트들이 알려주는 피부 경쟁력 키우는 법
2010-05-18 12: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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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브랜드의 광채 에센스가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 또한 CF 속 모델의 촉촉한 피부 결이 부럽기 때문이다. 피부를 자신의 장점으로 만들고 싶다면 주목하자.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당신의 피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 PART 1 skin care skin care 실전편
1 꾸준한 각질 제거 케어로 피부를 투명하게 지켜라
각질은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키거나 메이크업을 쉽게 들뜨게 하고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이 된다. 그러므로 각질을 세심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피부 관리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각질이 쉽게 일어나는 건성피부 타입은 크림이나 로션 타입의 스크럽제로 주 1회 정도 T존을 중심으로 마사지해주고, 피부층이 두꺼운 지성피부는 왕성한 피지 분비로 모공이 쉽게 막히므로 딥클렌징 효과가 있는 BHA 성분의 클렌징 제품과 비교적 큰 알갱이가 함유된 필링 제품을 주 2회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어주고 마사지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2 눈 밑 3cm를 관리하라
눈가 처짐과 주름은 눈가가 건조하면 증상이 심해지므로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잔주름 개선, 보습, 화이트닝 성분이 함유된 아이크림을 매일 바르고, 자기 전 물기를 짠 타월을 전자레인지에 3분 정도 돌린 후 눈 주위를 지압해주면 눈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세안할 때에는 화장솜에 아이 리무버를 묻혀 1~2분 가량 얹어놓은 후 면봉으로 살짝 닦아내야 한다. 또한 유분이 많은 아이크림은 다음 날 아침 오히려 눈두덩이가 부을 우려가 있으니 크림보다는 가벼운 아이 에센스를 추천한다.
3 부드럽고 매끈한 입술을 만들어라
입술은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핵심 키워드. 입술은 다른 부위의 피부보다 그 두께나 조직이 50% 정도 얇아 손상되기 쉽다. 또한 땀구멍이 없어 노폐물을 배출하거나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보호하는 자체 기능이 없기 때문에 자외선으로 인한 변색이 쉽게 발생한다. 이때는 시어버터 등의 필수 지방산이 함유된 립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입술의 모세혈관 확장 효과가 있는 립 플럼퍼를 사용하거나 입술 라인의 블랙 헤드, 피지를 제거해주는 전용 스크럽제 등을 사용해도 효과적이다.
4 딥클렌징으로 맑은 피부 톤을 유지하라
딥클렌징으로 깨끗하게 정돈된 피부는 이후에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클렌징은 세안제를 충분히 녹여서 거품으로 하고, 지성·복합성 피부의 경우 과다한 피지 분비로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쉬우므로 리퀴드나 젤 타입이 적절하다. 건성피부는 유분감이 풍부한 클렌징 오일이나 에멀션 타입을 사용하도록. 만일 이중 세안을 한다면 피부 타입에 따라 워터, 젤, 크림, 로션, 오일 등을 1차 세안제로 사용하고, 폼 클렌저로 마무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5 목숨 걸고 자외선을 차단하라
색소 침착, 노화, 각질 축적 등의 주원인은 바로 자외선이기 때문이다. 건성피부는 유·수분을 보충하거나 안티에이징 기능이 있는 크림 타입의 제품을 고르고, 지성피부는 오일 프리 제품이나 지성피부용으로 출시된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한다. 대부분의 자외선차단제는 2시간에 한 번씩, 땀을 흘렸을 경우에는 40분 이내에 덧바르는 것이 최선이다. 메이크업 위에 덧바를 수 있는 미세한 파우더 타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 휴대하기도 편하고 입자도 고와서 수시로 덧발라도 뭉치거나 들뜨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레저용 자외선차단제는 워터 프루프 기능이 있어 반드시 이중 세안해야 한다.
6 탄력 케어로 얼굴을 작게 만들어라
나이가 들면서 쿠션의 골격 역할을 하는 콜라겐, 쿠션의 스프링 역할을 하는 엘라스틴의 생산과 피부 속 수분이 줄어들면서 피부가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늘어져 얼굴이 커 보인다. 결론적으로 작은 얼굴을 유지하고 싶다면 피부 탄력부터 챙겨야 한다. 일단 기본은 베이식 보습 케어를 철저히 하는 것. 유·수분이 적절하게 보강되고, 엘라스틴과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는 탄력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중요한 것은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 기본을 철저하게 다져둬야 탄력 케어 제품도 제대로 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make up 실전편
1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를 활용하라
윤기가 흐르는 건강한 피부를 연출하려면 메이크업 전 자외선차단제 질감의 베이스 대신 피부 위에 얇은 막을 형성해주는 프라이머를 사용해야 한다. 프라이머는 피부를 두껍게 만드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사용을 줄여주는 아이템. 하지만 프라이머를 사용한다고 해서 누구나 윤기 흐르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평상시 집중적인 화이트닝과 탄력 관리를 통해 가꾼 맑은 피부가 바탕이 돼야 한다.
2 컨실러로 자연스러운 생얼 메이크업을 하라
컨실러는 자연스러우면서 완벽한 피부 표현을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컨실러는 아주 얇게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커버가 필요한 부위에 피부 톤보다 살짝 밝은 톤을 사용하고, 부분적으로 소량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다크 서클 커버 전용, 여드름 자국 커버 전용, 기미 커버 전용 등 다양한 제형과 종류가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눈가의 다크 서클을 커버할 때는 컨실러용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여드름 자국이나 기미 잡티를 커버할 경우에는 매트하면서도 밀착력을 높여주는 스펀지가 좋다. 단, 넓은 부위에 분포돼 있는 흐린 잡티는 손가락을 이용해 커버한다.
3 입체감 있는 얼굴을 만들어라
동안 메이크업의 첫째 조건은 작고 입체감 있는 얼굴이다. 얼굴 축소 효과를 내고 싶다면 입자가 곱고 부드러운 컬러로 얼굴 전체에 음영을 주는 셰이딩 스킨 연출법을 따라 해보자. 내추럴한 누드 컬러 파운데이션을 얼굴 중앙 부위에, 둥근 브러시로 중간 톤의 컬러 파우더를 헤어 바로 옆 얼굴 라인을 따라 바른다. 마지막으로 양쪽 눈 아랫부위를 하이라이터 효과를 낼 수 있는 컬러 파우더로 가볍게 쓸어주면 입체감 있는 얼굴을 완성할 수 있다.
4 혈색 없는 입술에 컬러를 넣어라
주름 많고 입술 색이 연한 여성의 경우 밝은 컬러를 바르면 오히려 더 거무튀튀해 보이기 쉽다. 립스틱은 컬러감이 있으면서도 펄감이 풍부한 제품을 선택해야 입술 본연의 컬러가 커버되면서 확실한 포인트 효과로 피부 톤이 더 환해 보일 수 있다. 반짝임이 오래 지속되도록 아랫입술 가운데 립글로스를 살짝 덧발라주는 것도 잊지 말도록.
5 파운데이션을 최대한 적게 사용하라
파운데이션은 옅게 발라야 동안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두껍게 바르면 자연히 피부의 윤기를 잃게 되며 화장이 뭉개지기 쉽기 때문. 지성피부는 손등에 동전 크기만큼의 분량을 덜어내서 이것을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 얼굴 전체에 펴서 바른다. 그런 다음 스펀지로 가볍게 두드려서 피부에 밀착시키면 매트한 질감으로 마무리된다. 건성피부일 경우 자칫 각질 때문에 파운데이션이 일어나거나 들뜨기 쉬우므로 파운데이션 전용 브러시를 이용해 피부의 결을 따라 소량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초보여서 브러시 자국이 남을 경우 스킨 미스트를 뿌려주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겨주면 피부가 말끔히 정리된다.
6 아이라이너가 아닌 마스카라로 눈매를 강조하라
얼굴의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30대 여성들은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 시선을 최대한 위쪽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좋다. 이번 시즌에는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이 유행이니 강한 아이라이너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속눈썹 사이와 점막 부위만 채워주듯 아이라인으로 정리하고 아이 뷰러를 이용해 속눈썹 안쪽 깊숙한 부분부터 끝까지 여러 번 집으면서 컬링해준다. 마스카라는 제형이 뭉치지 않도록 브러시를 좌우로 슬슬 움직이면서 여러 번 빠르게 덧바른다. 여기에 화이트 펜슬로 언더라인 점막을 그려주면 눈매를 더 맑고 깨끗하게 연출할 수 있다.
도움말 이나경(화장품칼럼니스트), 이현아(메이크업아티스트) 나한나(크리니크 메이크업 스페셜리스트), 고우리(작은차이 현실고 메이크업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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