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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임신시의 bha와 하이드로퀴논에 관해서
2010-04-10 2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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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고농도 bha필(화장품은 0.5~2%)사용에 주의를 요한다고 하셨는데요
각질때문에 bha성분이들어간 토너(크리니크)와 로션을 사용하려고하는데
크리니크기초제품은 한번도 사용해본적이없어서 구매하려고 인터넷검색을하니 제품성분에관해서는 알수가 없고bha도 어느정도 들어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bha농도가 적다면 크리니크제품을 사용해도 무방할까요? bha성분이들어간 폼클이나 스크럽 정도는 괜찮겠죠
위니님저서에서도 화이트님케어를 원할때 눈여겨볼성분들중 하이드로퀴논에관해서 설명해주신부분중 미국에서는 2%까지 사용 국내에선 화장품성분으로 금지 약용크림이나 처방연고에 사용된다했는데 화이트닝제품이라도 국산제품은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화장품에 들어간 BHA 정도는 걱정하실 문제는 아닙니다. 주의를 해야하는 것은 바디에 (복부) 임신선때문에 필을 한다거나 (10% 이상)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BHA, 레티놀..임산부분들이 모두 걱정을 하는 것은 이해를 하고 0.00000000000001% 라도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 라고 한다면 그건 그분들의 선택이겠죠. 꼭 바하가 아니더라도 효소 와 같은 피지와 각질을 관리할 수 있는 대체 성분은 있으니까요.
임신과 관련되어 문제를 일으키는 기준은 이 성분이
진피층까지 파고 들어서
혈관에 침투되어
그 혈액이 돌고돌아 태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인데....화장품에서 기대(?) 할 수 있는 수준의 능력;;; 이 되지 못합니다.
국산 화이트닝도 같은 맥락입니다. 정말정말 걱정이 되신다면 코직산 정도를 눈여겨봐야할텐데(오른쪽의 관련상품) 몇년전의 코직화장품 파동 (그 후 여러 연구로 피부에는 문제가 없다라는 것으로 결론되어 현재 사용/수입 허가 성분입니다) 으로 국산 화장품들은 꺼리는 성분입니다. 서양의 경우는 사실 단순 브라이트닝이 아닌 "과색소침착관리" 에 있어선 매우 인기 있는 성분중의 하나이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정말 과색소침착이나 빠른 미백관리를 원한다면 어설픈 멀베리나 알부틴(시세이도 특허정도까지는 인정;) 보다는 코직산을 추천해드립니다. 역시 임신중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금지성분은 아닙니다. (먹는 된장에도 들어가있는 성분입니다;;) 그리고 하이드로퀴논은 국내 화장품 금지성분인만큼 수입화장품에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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